이광기, 그림 재테크 어마어마 “97년 작품, 현재 100배↑..목돈 필요하면 그림 팔아”(4인용식탁)[종합] 작성일 11-24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A4hmBvmv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266d0d9c86d4493a3cbfeea380ecc5c95d9aa5edb64f744b7a0ce93103ffd2" dmcf-pid="Qc8lsbTs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poctan/20251124210951424bpwt.jpg" data-org-width="530" dmcf-mid="zOw3ZdUZ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poctan/20251124210951424bpw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xk6SOKyOyn"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e74ee94dbd4b5d88d4b79f3743cef5de07e47a4c13c38d34d7200cd8c9095e54" dmcf-pid="y7S62mx2li"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이광기가 아트컬렉터로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1091af92dd8fb2a79e7ead85c7028acd66045d421b12867d75f6a8e45fcbd33a" dmcf-pid="WzvPVsMVSJ"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아나운서 김재원이 출연, 배우 이광기, 코미디언 김학래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p> <p contents-hash="680c7304ea795a95dcd6fbb1f0409dde75b10f94f3d66b7e93a169253e70e7e7" dmcf-pid="Ya2OD7hDTd" dmcf-ptype="general">이날 박경림은 이광기에게 어떻게 아트컬렉터로 변했는지 물었다. 이광기는 “점점 관심이 생겨 아트페어를 갔다. 그림을 집에 걸어 놓으니 인테리어가 필요가 없더라. 그림을 바꾸면 집 분위기가 또 다르더라. 집에 돈을 많이 들일 필요가 없더라”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1beaca6b301e223858a4a5a13123555e409baed681de95507f2328a17cf020b" dmcf-pid="GNVIwzlwle" dmcf-ptype="general">이광기는 “인테리어 비용으로 그림을 샀다. 괜찮더라. 미술 작품을 공부하다 보니 이왕이면 이 그림이 가치 있으면 좋겠더라. 실패한 그림도 물론 있다. 값에 상관없이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상한선을 정해서 작품을 구매했다. 백남준 선생님 작품이 비싼데 사고 싶다고 했더니 아내가 대출받아서 사게 해줬다. 개척자의 정신을 산 것이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6947d45492a4310be287cf046be6a328500bf1118c9cd4484c74312e9c331db" dmcf-pid="HjfCrqSrWR" dmcf-ptype="general">이광기는 “목돈이 필요할 때 그림을 판다. 97년에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을 샀다. 그게 나중엔 100배가 오르더라”라고 말했고 김학래는 “부동산보다 낫다”라며 부러워했다.</p> <p contents-hash="1085a6d2e043c1fe6de31ccc4dd6f72ee86da6cc537322ecd713e6a001ef3470" dmcf-pid="XA4hmBvmWM" dmcf-ptype="general">이광기는 “그림 몇 개 팔아서 딸 결혼식에도 도움을 줬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1ae373b117f92deb01c0986de712c1e3d88cdd80bee8b0edefc34c176aa0e7d1" dmcf-pid="Zc8lsbTsWx"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9bf3fcd61d93fe3d173d64717cb91f3558be3076565589b77cff22981a42a744" dmcf-pid="5k6SOKyOSQ"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어머니가 두 명…남편까지 두 집 살림? 충격 사연에 '경악' (물어보살) 11-24 다음 4K 비주얼직캠｜트리플에스 정하연, '러블리 그 자체~'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