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타쿠야 간식 조공에 추리력 폭발했다…"쯔양과 합방 노리나" 폭소 ('톡파원') 작성일 11-24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tmLZkLZU">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U1fZI9WIHp"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d5c9d1eef86bc7904232eed2db37298bfcef74aa4c6ccfa5db887d6c971a2f" dmcf-pid="ut45C2YC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JTBC '톡파원 25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10asia/20251124212352004kmvy.jpg" data-org-width="1200" dmcf-mid="XRSXOKyO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10asia/20251124212352004kmv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JTBC '톡파원 25시'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11badc114c08782494fde7fd42b047cebb7e8af49a74693174ba541b504fa8" dmcf-pid="7F81hVGhG3" dmcf-ptype="general">먹방 여신 쯔양이 엄청난 먹성을 자랑한 가운데 일본인 타쿠야가 간식을 가져왔다.</p> <p contents-hash="aa5dff327c206bd82aa267d9041c94bbb9353b8a773a4b03a2ee212f4c654369" dmcf-pid="z36tlfHlHF" dmcf-ptype="general">24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쯔양의 등장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bb9cb1ea5203a934196b2449c6a6d0bf8b99a91bccff22a7e7847e281dd517a3" dmcf-pid="q0PFS4XStt"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쯔양은 "제가 배달 음식을 많이 먹다 보니까 먹지 않고도 맛집을 찾는 경지에 올랐다"고 했다. 이에 전현무는 "기준이 뭐냐"고 했다. 쯔양은 "리뷰와 사진을 참고한다"며 "그리고 다른 사이트의 리뷰도 검색한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537ac63099584cd54a069641038254ae6ebadfe77bbb23cefe1016cea966965e" dmcf-pid="BpQ3v8Zv5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쯔양은 "배달 앱에 리뷰가 적지만 맛집인 경우도 다수다"며 "또 식당들을 선별해서 전부 주문 해서 먹어 본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놀란 전현무는 "이게 진짜 빅 데이터 아니냐"며 "다 먹어보고 고른 거 아니냐"고 감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ee0567f39e60b0b1a2363a5b3e2460880662dff0c72653f061f8274a5f7b6d" dmcf-pid="bUx0T65T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JTBC '톡파원 25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10asia/20251124212353301oadt.jpg" data-org-width="1200" dmcf-mid="0K1rnXcn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10asia/20251124212353301oa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JTBC '톡파원 25시'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afa79bf5cfd06ef69907abfe520fcd1ecf3a6448052ecd8f24942c33d1bb4a" dmcf-pid="KuMpyP1yZZ" dmcf-ptype="general"><br>다들 쯔양에게 맛집 추천을 제대로 해달라 했다. 쯔양은 "입에 안 맞을 수도 있다"고 하며 머쓱해 했다. 이말에 양세찬은 "전현무 형은 입맛에 안 맞아도 셀럽이 맛있다고 하면 맛있어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찬원은 "촬영 중 배고플 때도 있냐"고 했고 쯔양은 안그래도 배고팠다며 호주머니에서 간식을 꺼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b5ad20ad36547f466264f15bf70b5bfb29c1aacf633bf463fe81ef2e4bd10d82" dmcf-pid="9SUhj3mj5X"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살짝 정색하며 "왜 혼자만 먹냐"고 했고 옆에 있던 타쿠야는 "배고픈 쯔양을 위해 준비했다"고 하며 자신이 어렸을 때 부터 좋아했던 최애 과자를 꺼냈다. 다들 한개씩 맛 보고 있을 때 이찬원은 타쿠야를 보더니 "최근 너튜브 시작했잖냐"며 "선배님한테 이쁨 받으려고 가져왔냐"고 했다. 이어 쯔양과의 합방을 노리는 것이냐고 추측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a10cc27e67fc3fcd2760c36d86838449bc3abc1cc34d610cfe97d276cbbb4cc" dmcf-pid="2vulA0sAXH" dmcf-ptype="general">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1세 혜은이 맞아? 가발 쓰고 확 달라진 얼굴 “이상해졌다” 박원숙 깜짝 (같이삽시다) 11-24 다음 황동주 "당신과 마리 마음에 품고 살아" 취중고백...박은혜 마음 돌릴까 ('마리와')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