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배신’ 성시경 “집에 들어온 똥파리도 좋아…외로우니까” (‘짠한형’) 작성일 11-2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JeAlfHlt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7dcef0d7c8a02f737e12a856fc9def253e2b081ef364dee34477e633548639" dmcf-pid="FidcS4XS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startoday/20251124211808434mpxs.jpg" data-org-width="700" dmcf-mid="1W2ekUIkX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startoday/20251124211808434mp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131c05a0393e3481ed668252c4286372c4dd18008d34de18b24481e6daae2ff" dmcf-pid="3nJkv8Zvtb" dmcf-ptype="general"> 가수 성시경이 근황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478787b1c25acdb1bc6b5809ed822858d34b79bb08037dc029f438b897394e25" dmcf-pid="0LiET65TGB" dmcf-ptype="general">2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짠한형’에는 조세호, 남창희, 성시경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12c12adae04adcde6057cbceae18a19985c4a5290d5f89d7eb8043e06b03487" dmcf-pid="ponDyP1yYq" dmcf-ptype="general">이날 성시경은 조세호의 결혼을 축하하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조세호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전하자 성시경은 깊은 한숨을 쉰 후 술을 들이켰다. 이에 남창희는 급하게 건배 제의를 했다.</p> <p contents-hash="f0baf8083f979faa5c5b867fade7c259a40cbbe075100bdc6a841b7de5f955ec" dmcf-pid="UgLwWQtWZz" dmcf-ptype="general">정호철이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냐”고 묻자 성시경은 “이제 그런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b242bb3c663a65206f030076e412a70cd39e2b3efb838f3ab01930edb480669" dmcf-pid="ujasHR0H57" dmcf-ptype="general">이어 “집에 형광색 똥파리가 들어왔다. 그런데 외로우니까 그게 좋았다. 이름을 프랑스라고 지어주고 집에 오면 항상 불렀다. 그런데 일주일 지나니까 말라서 죽어 있었다. 나는 그러고 있는데 너는 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7ANOXepX5u"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권도 김유진, 그랑프리 챌린지 여자 57㎏ 우승 11-24 다음 조세호, ♥슈퍼모델 아내에 실제 키 들통…건강검진표에 찍힌 '166.9cm' [짠한형]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