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이혼 후 둘째 출산에 선물 쏟아졌다 "딸 옷은 이렇게 예쁘구나" 작성일 11-24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kAT65Tp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991cfe37dfcffc6102ea461ba29424b04303c61f6b99991815b2b9230635c7" dmcf-pid="HfrDGM3G3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SpoChosun/20251124213414630ercu.jpg" data-org-width="700" dmcf-mid="Wp64atwap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SpoChosun/20251124213414630erc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1b61ae49038c4cab5a97f81b8e80957df9357c1a2834ffb4caa25416ad75315" dmcf-pid="X4mwHR0HpD"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이시영이 딸 출산 후 쏟아진 옷 선물에 감동했다. </p> <p contents-hash="530c5d961606ef47b23130791ab0f0783d6048fde64de08b5f9166e097583ebc" dmcf-pid="Z8srXepXFE"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24일 "와..딸 옷은 이렇게 예쁘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5b2fb69acd22d58e9ffb514857d881b3ae9239ef5221b3ab5ab671a3a93a2de1" dmcf-pid="56OmZdUZuk"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인들로부터 선물 받은 둘째 딸의 새옷이 담겼다. 우주복부터 집에서 입힐수 있는 내복까지 다양한 종류의 옷을 선물 받은 이시영은 아들 옷보다 화려하고 예쁜 딸 옷에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2faa466f92d8b05dad38a5a2b8c9f86b297ddabfc26b52e1271b7347966e4b6f" dmcf-pid="1PIs5Ju53c" dmcf-ptype="general">이혼 후 홀로 둘째 딸을 출산한 이시영은 지인들에게 쏟아지는 축하와 선물을 받으며 홀로 육아를 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35aace08ddbe56bb3bc780fef81cf62ba02c2f9fc7e135a352245e72d8944efc" dmcf-pid="tQCO1i717A" dmcf-ptype="general">한편, 배우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뒀으나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이시영은 이혼 4개월 만인 지난 7월 결혼 생활 중 냉동 보관한 배아를 이식해 둘째 임신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p> <p contents-hash="63d38ee8ddedfefd3f90ab5bc9760ff20e003faba6c5a405073176d56e9bfd2c" dmcf-pid="FxhItnztzj" dmcf-ptype="general">지난 4일 둘째 딸을 출산한 이시영은 "하나님이 엄마한테 내려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평생 정윤이랑 씩씩이 행복하게 해줄게"라며 감격의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5234acede128f9ad1f500cfe87a4fd986e263a0a79d8a25b45eea86232ade7b5" dmcf-pid="3MlCFLqFUN"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진희, '고독사' 걱정받는다 고백…"전화 안 받으면 난리 나" (같이삽시다) 11-24 다음 박준금, 故 최정우 장례식장서 펑펑 운 이유 "배우=기계 아냐"[가장 류진]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