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5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작성일 11-24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Bftv8ZvS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1ef8ddbef0bdf5071e8cc75b31663ae9912776503e70682f149925f58103be" dmcf-pid="Vb4FT65T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바웃 어 보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khan/20251124215650366aavh.jpg" data-org-width="900" dmcf-mid="PbKXC2YC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khan/20251124215650366aa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바웃 어 보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5180d4fa5d67a4bbc4778692ea01e74b3f9beba4b21982c9f9686fb37f64ff" dmcf-pid="fK83yP1yTm" dmcf-ptype="general"><br><strong>■ 영화 ■ 어바웃 어 보이(OCN 무비즈 오후 2시40분) =</strong> 부모의 유산으로 비혼의 백수 생활을 즐기는 윌. 윌은 자유를 포기하지 않으면서 가볍게 연애할 방법을 궁리하다가, 상대로 싱글맘이 맞는다고 생각해 ‘혼자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모임’에 참가한다. 그러나 그곳에서 외롭고 소극적인 소년 마커스를 만나 어른이 되는 법을 가르치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윌은 자신이 성숙해감을 느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0385e5db54f806e670f3b4f22f9c5140ff27904902157e80f7f41e8d9fa908" dmcf-pid="4960WQtW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벌거벗은 한국사 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khan/20251124215651682rweg.jpg" data-org-width="885" dmcf-mid="9ziKFLqF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khan/20251124215651682rwe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벌거벗은 한국사 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7f13dfe9fa875aab17d8d9c43693029cd210a06a137b873f9440f76db1cc0a" dmcf-pid="82PpYxFYWw" dmcf-ptype="general"><br><strong>■ 예능 ■ 벌거벗은 한국사 2(tvN STORY 오후 8시) =</strong> 조선을 뒤흔든 기생, 황진이와 초요갱의 삶을 만나본다. 개성의 기생 황진이는 압도적인 미모와 지성으로 조선 팔도에 이름을 알렸다. 한양의 기생 초요갱은 뛰어난 춤 실력으로 왕에게 인정받고, <조선왕조실록>에 무려 16번이나 이름을 올렸다. 엄격한 신분제 속에서 가장 하층민에 속했던 두 여성이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었던 이유를 알아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닉슨부터 윤석열까지, 통일교 유착의 목적은 11-24 다음 2025년 11월 25일[TV 하이라이트]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