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부동산 재테크 끝판왕…청담동 70평·성수동 집 공개 “큰 돈은 하늘의 뜻” 작성일 11-24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gFUN9Up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28f50584e629dbbfc3b25c5d5f051d71e727c51da4acde8e5daab1ca770364" dmcf-pid="KCN07AV7F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SpoChosun/20251124215426623coyj.jpg" data-org-width="700" dmcf-mid="7z1LNFrNF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SpoChosun/20251124215426623coyj.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7a666dbfd56f67c096b0d111318c406203a5a7e0da735aebc302c4c5a5ecb39" dmcf-pid="9hjpzcfz0a" dmcf-ptype="general"> <div>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준금이 부동산도 큰 손임이 공개됐다. </div> </div> <p contents-hash="d8b1caf302a147b5abf109db0bc430803829b88013426554cc302922701be2e7" dmcf-pid="2Ia3uj2uug" dmcf-ptype="general">24일 가장 멋진 류진 채널에는 '부동산 금손 박준금 청담동 70평 빌라 대공개 (청담동집값, 집공개)'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fce36bd9e4146ad444206bfd8542d6ef4f5c92b9e90876207a1a77f757b7a955" dmcf-pid="VCN07AV7Uo" dmcf-ptype="general">이날 류진은 청담동을 찾으며 "강남의 노른자땅 청담동이다. 점심시간 때라 사람이 많다. 복잡한 곳을 온 이유는 제가 제일 존경하는 여배우 박준금 씨의 첫 집 초대를 받아서 가는 중이다"라며 "좁은 골목이 불편한데 진짜 비싼 동네"라고 부러워했다. </p> <p contents-hash="4eb1d66b69c3d84e50dabbbea257099caf441d1678c80221dc3c44787442701f" dmcf-pid="fhjpzcfzFL" dmcf-ptype="general">박준금은 "한남동 살다가 거기서 청담동 샵을 왔다갔다하는게 너무 불편하더라. 길이 상당히 많이 막힌다. 그래서 아예 샵 가까운데로 이사온 것"이라며 "새벽에 샵 가야하는데 예전같으면 1시간을 못 잤는데 지금은 3분 거리에 샵이 있다"고 만족해했다. </p> <p contents-hash="954e165af0f39a6e19afe58fb62129cc6604f6f02ccebc148314230a7b364211" dmcf-pid="4lAUqk4q0n" dmcf-ptype="general">이어 "원래 집은 성수동에 있고 전에 살던 한남동은 세들어 살았었다. 그 세를 빼고 여기 온 것"이라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70e3e15e6f7f2c552300a3217688d46c4e2360c3373bddc47fb06ef4b9408e" dmcf-pid="8ScuBE8B7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SpoChosun/20251124215426788rlgq.jpg" data-org-width="700" dmcf-mid="zzO28Cd8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SpoChosun/20251124215426788rlg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f8325200424cea885d3a39dcf7428d62569c1ce0a9b575d1a7198f5cd265163" dmcf-pid="6vk7bD6buJ" dmcf-ptype="general"> 류진은 "찬형이 엄마도 한남동 유엔빌리지 안쪽에 투자로 사놓은 게 있다"며 빌라를 언급했다. 박준금은 "거기 많이 올랐을텐데"라며 "큰 돈은 하늘의 뜻이 있어야한다. 노력만으로 안된다. 여자 후배인데 걔가 10년 전에 집을 사려고 했다. 그래서 성수동에 허름한 아파트라도 사라고 권했다. 그런데 성북동 하우스를 산 거다. 난 성수동이 잘 될 줄 알았다. 지금 그 차이가 어마어마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97ce259fab154f3b50b466d7037934b894292a18779ba627b5e49444de673d3" dmcf-pid="PTEzKwPKud" dmcf-ptype="general">이에 류진은 "전 신혼집 구할 때 2006년에 6~7억이 있었다. 잠원이나 반포도 들어올 수 있었다. 그런데 집이 허름한거다. 신혼인데 새집이 좋다고 생각해 상암동으로 들어갔다. 그 아파트 10년 갖고 있었는데 산 가격 그대로다. 반포는 엄두도 안 될 가격이다"라고 씁쓸해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e12b3809af838c605772467efe2087a139e333bc44e4a61c839311dcee9670" dmcf-pid="QyDq9rQ9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SpoChosun/20251124215427019seqv.jpg" data-org-width="1166" dmcf-mid="q8zEmBvmp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SpoChosun/20251124215427019seq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bd59b39d087a59344d231cff781266e0a28a76d555edfc64d46cd96d5b03d7" dmcf-pid="xWwB2mx20R" dmcf-ptype="general"> 박준금은 "모든 사람이 살고 싶은 지역, 오고 싶은 지역을 사야한다"며 "지금도 좋은 곳이 있다. 지금 순천향병원 있는데 재개발 들어간다"고 추천했다. </p> <p contents-hash="b46b428882b04cf86d07ba0a94a66118f8bf551fc3b8cf3eccfa26f5555ea231" dmcf-pid="yJ2OlfHlpM" dmcf-ptype="general">이날 박준금은 70평 청담동 빌라를 공개했다. 집안 곳곳이 명품으로 채워져 잘 정리되어 있었고, 박준금이 앉았던 거실 쇼파도 1500만원 고가 가구여서 류진의 입을 쩍 벌어지게 했다.</p> <p contents-hash="94a296a77d985dd85c268bc5385a3fb781406d6f5e03f1085ce59900a792c5b8" dmcf-pid="WiVIS4XSpx" dmcf-ptype="general">ly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혜은이 “밝아지니까 주위서 좋아해…박원숙이 걱정 많이 했는데” (‘같이 삽시다’) 11-24 다음 KBS 떠난 김재원 "퇴사 후 통장 마이너스…내가 필요한 곳 가고파"(4인용식탁)[종합]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