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금손’ 박준금 “성수동 자가, 시세차 어마어마…S대 병원 쪽 좋아” (가장멋진류진) 작성일 11-2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OVKwPKD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af4b360d0a4559422bf81f7ddc4e107ddd7e6c13585d41faf315dc17e1f4e8" dmcf-pid="GmPTlfHlO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가장 멋진 류진’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ilgansports/20251124221827403gllr.png" data-org-width="800" dmcf-mid="WAYexvLxO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ilgansports/20251124221827403gll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가장 멋진 류진’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7628b6cbf2195048ae0ce41ffd3b37900663e1927510a56f3001393af65dcbc" dmcf-pid="HsQyS4XSrT" dmcf-ptype="general"> 배우 박준금이 부동산 투자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4ea212b7924029af131eaede5ff48e381c8ca8ea2ecc7f68d0e8b1b115bb7b4e" dmcf-pid="XOxWv8Zvmv" dmcf-ptype="general">24일 유튜브 채널 ‘가장 멋진 류진’에는 ‘부동산 금손 박준금 청담동 70평 빌라 대공개 (청담동집값, 집공개)’이란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62079bfdba2cfbc2f9c65a196e9fa3a25c320dae6686634ae75fa1f86e3f4989" dmcf-pid="ZIMYT65TIS"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 류진은 박준금의 집을 방문, “강남의 노른자 땅 청담동이다. 점심시간 때라 사람이 많다. 좁은 골목이 불편한데 진짜 비싼 동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71fb65af77640d453c446ab85ada83edfb57d9c7d6c726dee94f353510caed7" dmcf-pid="5CRGyP1yrl" dmcf-ptype="general">박준금은 “한남동에 살았는데 청담동 샵을 오가는 게 너무 불편했다. 길이 많이 막힌다. 그래서 아예 샵 가까운 곳으로 이사 온 것”이라며 “샵을 가려면 예전에는 1시간을 덜 자야 했는데 지금은 3분 거리에 샵이 있다. 약속 장소도 다 10분 거리”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1766f8d0cf142dee90b264f2e8c28f5af310acc6f9aac0eb17129449341b576" dmcf-pid="1heHWQtWsh" dmcf-ptype="general">이어 “내 원래 집은 성수동에 있다”며 “전에 살던 한남동 집은 세 들어 살았던 거다. 그 세를 빼서 여기 온 것”이라고 부연했다. 박준금은 또 류진이 “아내가 한남동 유엔빌리지 안쪽에 투자로 사놓은 빌라가 있다”고 하자 “거기 많이 올랐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e72986de8d2657cdc6d4b67de3b4323dd6dccf958e222d1d5800325593db919" dmcf-pid="tldXYxFYsC" dmcf-ptype="general">박준금은 부동산으로 재테크하는 거 아니냐는 물음에 “아니다. 큰돈은 하늘의 뜻이 있어야 한다. 노력만으로 안 된다”며 “작품을 같이 한 아는 여자 후배가 10년 전에 집을 사려고 했다. 그래서 성수동에 허름한 아파트라도 사라고 했는데 성북동 하우스를 샀다”며 “난 성수동이 잘 될 줄 알았다. 지금 시세 차이가 어마어마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a72f1c5ff25d5055805ef9d11d6fd99fd40b17dd6f2bd33cf6af0b3a7687049" dmcf-pid="FSJZGM3GII" dmcf-ptype="general">류진 역시 동의하며 “2006년에 신혼집 구할 때 6억~7억원이 있었다. 잠원, 반포 쪽도 가능했는데 집이 허름했다. 신혼이라 새집이 좋다고 생각해서 상암동으로 들어갔다. 근데 그 아파트는 10년 전 가격 그대로고 반포는 엄두도 안 날 만큼 올랐다”고 씁쓸해했다.</p> <p contents-hash="aefb59545ec8ac8210ea959e9ebea5d84bfde798039a48b5060ffb19bf3c720f" dmcf-pid="3d0jg1DgrO" dmcf-ptype="general">“허름하면 어떠냐. 이런 생각에 망하는 거”라고 일침을 날린 박준금은 “모든 사람이 살고 싶은 지역, 오고 싶은 지역을 사야 한다. 지금도 괜찮은 곳이 있다. 순천향병원 있는데 재개발 들어간다. 거기 괜찮다”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66bdd7fb46d8ac11ba0ff9cf296b90bddc76b826fe3a876f3fdd0701571c2bd4" dmcf-pid="0JpAatwars"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백시장 “주짓수팀 창단 합의…허위 보도 유감” 11-24 다음 ‘배우 이지아· 인플루언서 김지영 모델’ 올리비아로렌, ‘패딩+코트 세트처럼’ 더블 레이어 코트 출시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