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子 하오 위해 깃발 들었다..녹색학부모회 활동 "잘 다녀와" 작성일 11-24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nsC2YCSO">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bbLOhVGhWs"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3bba1b962907f1cdf88e349b36de7fa5972c194814e0304d3d865822a7fe52" dmcf-pid="KKoIlfHl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개리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starnews/20251124231450035npjv.jpg" data-org-width="912" dmcf-mid="qWjSyP1y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starnews/20251124231450035np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개리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af4ef83b3591fb3a52b60c176a4d0af361a1f479021d03471fdcd74f25cfa68" dmcf-pid="99gCS4XShr" dmcf-ptype="general"> 가수 개리가 아들을 위해 녹색학부모회 활동에 나섰다. </div> <p contents-hash="b7d744dec5aac0a07ba094bbbeef685ddf91863122525c3b0b56d3e9b6811f37" dmcf-pid="22ahv8ZvTw" dmcf-ptype="general">개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들 다녀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537cb7bc7959a989ecfc9154c8b5d8f407b636df048d6f27a9e425b41e4fe410" dmcf-pid="VVNlT65TSD"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 개리는 아들의 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의 등굣길을 살피며 안내하고 있다. 그는 패딩을 입고, 마스크를 쓴 채로 '어린이가 건너고 있어요'라고 쓰인 노란색 깃발을 들고 있다. </p> <p contents-hash="80657de936b8569a3e17ad00f201312f4b3122454a2abdd5821d486be40c00b6" dmcf-pid="fJI13oB3WE" dmcf-ptype="general">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를 두고 있다. 음악,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던 개리는 결혼과 출산 이후 자연스럽게 공백기를 가졌다.</p> <p contents-hash="819c14e01ae9d9617bfdf22c56a24c6dcf84ad05b8b26baeeafacb7b0173e015" dmcf-pid="4iCt0gb0Wk" dmcf-ptype="general">개리는 지난 2020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20년 넘게 방송 활동을 하다보니 과부화가 온 것 같았다. 휴식기에 결혼을 하게 됐고, 아기가 생겼다"며 "자연스럽게 육아휴직이 됐다. 그래서 휴식 기간이 길어진 것 같다. 일을 쉬면서도 전혀 불행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올해 두오버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43c6238e636f4c4c6cf2c1ced67c79c9a0cef400c07525264a11597e7172e48a" dmcf-pid="8nhFpaKpTc"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준형 "민폐만 끼치는 것 같아"…방송 중 자신 없는 모습 ('박장대소') 11-24 다음 백종원, 세종기지 첫 식사에 표정 굳었다…"많이 실망"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