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신한은행과 37년까지 타이틀스폰서 계약 연장 작성일 11-24 13 목록 한국야구위원회, KBO가 신한은행과 오는 2037년까지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연장했습니다.<br><br>이로써 지난 2018년부터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던 신한은행은 프로야구와 20년 동행을 이어가게 됐습니다.<br><br>계약 금액은 10년간 1,150억, 연 115억 원으로 현재 연 80억에서 44% 인상된 규모입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아시아 쿼터 전체 1순위' 이이지마 사키, 개인 최다 34득점 대활약 11-24 다음 '24명' 트리플에스, 멤버별 인지도 차이에 솔직 고백 "어쩔 수 없지만..."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