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쿼터 전체 1순위' 이이지마 사키, 개인 최다 34득점 대활약 작성일 11-24 14 목록 여자 프로농구 아시아 쿼터 선수인 하나은행의 이이지마 사키가 개인 최다 득점 신기록인 34점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br>이이지마가 1쿼터부터 3점슛 2개를 포함해 14점을 몰아치며 앞서나간 하나은행은 시종일관 삼성생명을 몰아붙인 끝에 76 대 64로 꺾었습니다.<br><br>지난해 BNK의 챔피언결정전 우승 주역이었던 이이지마는 올 시즌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하나은행 유니폼을 입었고, 시즌 초반부터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트리플에스, 4유닛으로 세계관 무한 확장...'포토타임만 30분' 11-24 다음 KBO, 신한은행과 37년까지 타이틀스폰서 계약 연장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