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풀백 경쟁 치열…스리백 전술 잘 맞아" 작성일 11-24 32 목록 세르비아 프로축구 즈베즈다의 풀백 설영우가 북중미월드컵 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습니다.<br><br>설영우는 24일 공개된 FIFA와의 인터뷰에서 "풀백 뿐 아니라 모든 포지션에서 경쟁이 치열하지만, 월드컵에 더 좋은 팀으로 나설 수 있어 좋은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br><br>홍명보 감독의 스리백 전술에 대해선 "수비 부담이 덜해 공격적인 성향을 선호하는 내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br><br>홍명보호의 주축으로 활약해 온 설영우는 생애 첫 월드컵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br><br>#홍명보 #국가대표팀 #월드컵 #설영우 #스리백<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토푸리아 쉽게 이긴다" UFC 챔피언 등극 '자신만만'…1년 7개월 만의 복귀전 '대성공', 타이틀전 가까워진 사루키안 11-24 다음 [오늘의 영상] '불혹 맞아?' 호날두, 나이를 잊게 하는 오버헤드킥 작렬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