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안세영이구나! "매 시합 우승 간절하다, 10승 달성 의미 커…월드투어 파이널도 잘 준비"→'세계신' 세우고 금의환향 [인천공항 현장] 작성일 11-24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1/24/0001945514_001_2025112423301794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현기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세계 최초로 단일 시즌 국제대회 10회 우승을 일궈낸 안세영이 귀국한 뒤 올해 마지막 대회인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유종의 미'를 약속했다.<br><br>아울러 올해 거둬들인 10개의 트로피를 두고는 "매 시합 우승이 간절했다"는 말로 자신의 여정을 되돌아봤다.<br><br>안세영은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그는 23일 호주 시드니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25 BWF 호주 오픈(슈퍼 500)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인도네시아의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세계 7위)를 게임스코어 2-0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 오픈, 전영 오픈, 인도네시아 오픈(이상 슈퍼 1000), 인도 오픈, 일본 오픈, 중국 마스터스, 덴마크 오픈, 프랑스 오픈(이상 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에 이어 호주 오픈(슈퍼 500)까지 총 10개 국제대회를 제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1/24/0001945514_002_20251124233017995.jpg" alt="" /></span><br><br>여자 단식 선수로는 최초로 단일 시즌 국제대회 10회 우승 쾌거를 일궈냈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날 안세영에게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압도적 경기력과 집중력으로 '적수가 없다'는 찬사를 받으며 세계 최강임을 증명했다. BWF 월드투어 파이널을 부상 없이 잘 준비해달고"고 축하할 정도였다.<br><br>안세영도 귀국 뒤 10회 우승의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매 시합 우승이 간절한데, 올 시즌 10승을 달성한 것에 정말 감사하고 제게 굉장히 큰 의미"라며 "특히, 항상 응원해주시는 모든 팬들과 팀(삼성생명)에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br><br>이어 "올해 마지막 대회인 월드투어 파이널 잘 준비하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1/24/0001945514_003_20251124233018043.jpg" alt="" /></span><br><br>안세영은 휴식을 취한 뒤 12월17~21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BWF 월드투어 파이널에 출전한다. 월드투어 파이널은 배드민턴 종목별로 전세계 강자 딱 8명이 참가하는 '왕중왕준' 성격의 대회다. 안세영은 이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남·여 단식 선수로는 최초로 단일 시즌 상금 100만 달러(14억7500만원)를 돌파하게 된다.<br><br>사진=엑스포츠뉴스DB 관련자료 이전 장성호, '핸섬 타이거' 박종혁 미모에 깜짝 "선수 말고 배우를 해야" ('최강야구') 11-24 다음 야구 김민준-농구 에디 다니엘 '영예의 대상' 수상, 배구까지 신설 '2025 퓨처스 스타대상' 개최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