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남극 첫 끼로 '치킨난반'…"냉동 맞아?" 극찬 작성일 11-2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남극의 셰프' 24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OtVsMVH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304cc00230793b08ef347ae8bdece68a8898af9dc29fb136d557335e65c9be" dmcf-pid="URIFfORf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남극의 셰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NEWS1/20251124234028270negj.jpg" data-org-width="735" dmcf-mid="33lbdYNd1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NEWS1/20251124234028270ne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남극의 셰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66b6b6a2dd436c45db907eec797be004b51ff3c4cee0d8996696192f469bab" dmcf-pid="ueC34Ie4ZV"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백종원이 일본의 닭 요리 '치킨난반'을 만들어 극찬받았다.</p> <p contents-hash="ac6a70d7ff673a97908613063abab4ae4aab9ac59505325856bbb373c9ef2b37" dmcf-pid="7dh08Cd852" dmcf-ptype="general">24일 오후 방송된 MBC 교양 리얼리티 '남극의 셰프'에서는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대원들이 첫 저녁 식사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853a799e3fb03f31aeb6f70814964f198bc09ac8d1054b6d606069c97481d239" dmcf-pid="znvuQSnQY9" dmcf-ptype="general">이들은 '겉바속촉'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치킨과 아삭아삭한 식감을 살린 타르타르소스를 준비했다. 이날만큼은 자율 배식이 아닌 예쁜 플레이팅으로 첫 번째 메뉴 '치킨난반'에 기대감을 끌어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f52f9abd2edc7c2003087fdf630f3026bcb4f65c39630b61e3280498a65c85" dmcf-pid="qLT7xvLx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남극의 셰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NEWS1/20251124234029701oshj.jpg" data-org-width="500" dmcf-mid="0fJsZdUZ5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NEWS1/20251124234029701osh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남극의 셰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ec341809bd17b0393a51ea19079b4eeeabbebd17446ee240fb06a8c059b9c9" dmcf-pid="BoyzMToMtb" dmcf-ptype="general">대원들이 "비주얼이 좋다. 이게 뭐지?"라며 궁금해했다. 백종원이 "치킨가스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치킨난반'이라는 일본풍 경양식"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efe5a2701ef428bd2aef5960df74dae58f19806a3688ffe664336c4284dbc53" dmcf-pid="bgWqRygRZB" dmcf-ptype="general">한 대원이 먹자마자 고개를 끄덕였다. "음~ 맛있다"라는 반응을 시작으로 다른 대원들도 "잘 튀겼네. 튀김이 다르다", "원래 있던 냉동 닭 맞냐? 가져온 거 아니냐?", "잡내 하나도 안 난다"라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3b1edd7231de892af971a81ad61de1531078c41375015e052cbc0f77fc0b3a27" dmcf-pid="KaYBeWae5q" dmcf-ptype="general">잡내 없는 살코기가 가능했던 이유가 있었다. 1년 동안 냉동 창고에 잠들어있던 냉동 닭을 정성스럽게 수제 해동한 뒤 소금, 후추 등으로 잡내를 제거한 것. 치킨의 바삭함을 끌어올리기 위해 두 번 튀긴 것도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b428dae53d7ea97927b7e1277b516df7407530f681e5b0db61d1594a64414d44" dmcf-pid="9NGbdYNdHz" dmcf-ptype="general">채종협이 "대원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혼자 뿌듯했다"라고 털어놨다. 엑소 수호는 "또 맛있는 밥을 차려드려야겠다"라며 뿌듯함을 느꼈다. 백종원은 "생각보다 첫 미션이 좋았다"라고 흡족해했다.</p> <p contents-hash="b7323a7bcd2e71407460c27bce06ec0690547f56fd324372b88bfd88dc92d37d" dmcf-pid="2jHKJGjJ17"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청룡 박정민 섭외 대박’ 김소영, 자식 농사도 성공 “♥오상진 덕분 황금기” 11-24 다음 NCT 도영, 샤이니 민호 제안 '칼거절'했다…"해병대는 No" 유쾌입담 ('할명수')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