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출신' 박규영 "공부를 아주 잘하진 않았지만 성실히 했던 건 사실" [RE:뷰] 작성일 11-25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dEkUIkt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c9e8a62e5cb92324887e079d0273730fa584d365c907587e6cade6be87a5f5" dmcf-pid="UgJDEuCE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tvreport/20251125003152350dyla.jpg" data-org-width="1000" dmcf-mid="FG47uj2u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tvreport/20251125003152350dyla.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9ef90842bb51a63a826b1acb1af8a9cb8594a87c7fa42e1555b8dbf554b73a" dmcf-pid="ujLmrqSr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tvreport/20251125003153934mgka.jpg" data-org-width="1000" dmcf-mid="3LYOsbTs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tvreport/20251125003153934mgka.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fe504a3a24087c614306d473ad0094211f938b4923c7e53462087e784fb1b8" dmcf-pid="7AosmBvm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tvreport/20251125003155464dymw.jpg" data-org-width="1000" dmcf-mid="0rkvS4XS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tvreport/20251125003155464dym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f24e9a7964221ec4bd6a42eaabc688c1628e78fe457f02257fb6895238d8502" dmcf-pid="zcgOsbTsHc"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규영이 소문난 집순이임을 고백하며 연말에 약속을 잡아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edd30f178b229f5d0fb9c921fbe34312605f834ddb91e178ea1bffde840be6b" dmcf-pid="qkaIOKyO1A" dmcf-ptype="general">24일 온라인 채널 ‘지큐코리아’에선 박규영이 팬들의 고민 상담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푸석푸석한 피부가 고민인데 겨울철 나이트 케어를 알려달라”는 질문에 “저도 겨울이 오면 특히나 피부가 엄청 건조해지고 기침도 나고 그러더라”고 공감했다. </p> <p contents-hash="4191e3d96236adecc4a4e8de4415da4255153274e11afee546cfe5a896aae0b2" dmcf-pid="BENCI9WI5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우선 가습기를 쓰시면 좋을 것 같고 젖은 수건을 옆에 널어놓는 것도 좋다. 그리고 계절마다 기초케어의 제형이 달라져야 되는 건 사실인 것 같다. 여름에 쓰시던 제형보다 꾸덕한 제형의 크림을 쓰신다든지 결론은 공을 많이 들이시라”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53015d70230953d291f0ad2c8746418cc68b6679ef2afd9f0656a4a4bca68aa3" dmcf-pid="bDjhC2YCtN" dmcf-ptype="general">“주로 연말을 어떻게 보내는지?”라는 질문에는 “저는 진짜로 소문난 집순이기 때문에 사실 약속이 연말에 있어 봤던 적이 없다.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바깥에서 있어본 적이 전혀 없고 그리고 심지어 새해 카운트다운 할 때도 그때도 잔다고 카운트다운을 못 본 적도 있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758f8c0918136ee95818b8c896a221578ea62fd4ea2e7b41a6a63b927652a1b" dmcf-pid="KwAlhVGh5a" dmcf-ptype="general">“박규영 님은 어떻게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나?”라는 질문에는 “특별한 걸 하려고 하기보다는 조금 규칙적으로 하는 것들을 만드는 것 같다. 예를 들면 주3회 헬스, 주 1회 발레 이런 식이다. 정답을 드릴 수는 없지만 자신한테 가장 잘 맞는 식습관 이런 것들을 찾으면서 자신만의 매일매일 할 수 있는 리듬을 만들어 나가는 게 현실적인 조언일 것 같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5f3ad1f757837c0c24eb453bad04fff672819c29b485b967a3c5f0a457c471a" dmcf-pid="9rcSlfHlHg" dmcf-ptype="general">“공부 꿀팁을 전수해달라”는 질문에 연세대 출신 박규영은 “제가 아주 아주 잘한 건 아니다. 아주 잘하지는 않았고 그냥 열심히 성실히 한 것은 사실인 것 같다. (누구나)공부하기 싫겠지만 하고 싶지 않은 거를 살짝 인내하고 오늘 목표한 공부의 양이라든지 이런 걸 하고 나면 진짜 뿌듯하지 않나. 하기 싫어서 안 하면 또 괴로워할 테니 그래서 스트레스 받을 바에는 그냥 조금 더 참으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게 훨씬 기분이 개운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96a7d5a8b4275ec0d5a745e1234af232d9fada4aa46371fff15ec4e8b3baa3b8" dmcf-pid="2mkvS4XSXo"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지큐 코리아 유튜브 캡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은지원, 목숨 걸고 케냐행 "말라리아+경비행기 다 무서워" [RE:뷰] 11-25 다음 "안세영 '여왕 아우라' 환히 밝혔다"…인니 언론 '10관왕 독주' 집중분석→"인간관계 힘들어하는 23살이기도" 외로움 조명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