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신세계 애니 父母 절친이었다…"데뷔 전부터 친한 친구" [마데핫리뷰] 작성일 11-25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FyK8twar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62b795d42941c0706d2ba8826c52d484e071c84b6dd53c4a3fb9396c663ad2" dmcf-pid="tYOpBWae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서진,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mydaily/20251125040116359lxwd.png" data-org-width="640" dmcf-mid="ZqnhWAV7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mydaily/20251125040116359lxw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서진,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f9f060c1fc81cafe799e09ae52692717a994a62914eba063b15540c41381be" dmcf-pid="FGIUbYNdOI"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이자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배우 이서진과의 인연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debc41e920abb2742503c602896d956c79d9168c604bc19cc23fc0f9866aceee" dmcf-pid="3HCuKGjJmO"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 '채널십오야'에는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이 출연해 나영석 PD와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33a28f9489d702b448632ed5b0a79e3170ede9cd21eae9134d890701d0d68d06" dmcf-pid="0Xh79HAiws" dmcf-ptype="general">이날 나 PD는 "최근에 첩보를 입수했는데 '비서진' 촬영을 하셨다고 하더라"며 애니에게 "서진이 형이랑 어릴 때부터 알죠? 가능하면 안 알아도 되는 사람인데"라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a0e959ad1ddcbc0e85bd662fb49bc4574a166f592be19a636b816882764b1df9" dmcf-pid="pZlz2XcnIm" dmcf-ptype="general">이에 애니는 "맞다. 서진 삼촌이 배우 데뷔 전인 고등학교 때부터 제 부모님이랑 완전 친한 친구 사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f2e76217c99f4e5341ea79595eb936aa3410cc0e78ae80a4ed7ef6f3d8a9742" dmcf-pid="U5SqVZkLOr" dmcf-ptype="general">나 PD는 "제가 알기로도 그렇다. 이서진 씨랑 일을 많이 하니까 간혹 들은 적이 있다"며 "'비서진' 촬영은 재밌었나"라고 물었다. 멤버들은 "너무 재밌었다" "진짜 편하게 찍었다"고 입을 모았다. </p> <p contents-hash="a86d39a4bf31b4811c41674d744b13560b210548469c6780fcbd27268b3174d6" dmcf-pid="u1vBf5Eosw" dmcf-ptype="general">나 PD는 "매니저 일을 잘하더나. 그런 일을 잘 안 하는 사람인데"라며 의아해했고, 멤버들은 "스포가 될 수 있다"고 말을 아끼면서도 "너무 잘 맞았다. 든든했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a4a4e7ae32637dc42e34412d2e256f77cec0ee63b0b363e81697c4f416de37" dmcf-pid="7tTb41Dg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mydaily/20251125040117716brhv.png" data-org-width="640" dmcf-mid="5DjGtsMV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mydaily/20251125040117716brh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0% 수수료 부담 너무 커…'자체결제' 힘 쏟는 3N 11-25 다음 'AI 대전환' 팩토리 500개 짓고, 유니콘 육성에 13.5조 투입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