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박명수 뒷담화했다가 나락…억울 해명 "몰카 기획한 제작진 허접해" 작성일 11-25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ZaWvmx23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bb278bc0d9cdf04583e8b9ad52d4f95c98e382ae84daec72783cc2c4d208c6" dmcf-pid="f1jGyORfu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Chosun/20251125063215580qlmi.jpg" data-org-width="699" dmcf-mid="K5rF5ToM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Chosun/20251125063215580qlm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c15417d1f4f6c6b83df58eb114a3d60d91088ece278548c97c9c4572284998b" dmcf-pid="4tAHWIe43c"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맨 김경진이 박명수와의 불화설에 억울해했다. </p> <p contents-hash="08119ba625ebac516001dca14ecc66e13209c7914f0872720ea6ab640b15308e" dmcf-pid="8FcXYCd8FA" dmcf-ptype="general">21일 유튜브 채널 'B급청문회'에서는 개그맨 김경진, 송영길, 이수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aacb554df1d78bd18739069fc5920531fc4773a70b79bc2a68f463c1a297e9eb" dmcf-pid="6CQrEoB3uj" dmcf-ptype="general">최성민은 "김경진 씨 하면 한때 엄청난 인기를 누리다가 박명수 선배한테 한번 들이댄 게 있어서 그거 때문에 영상이 떠돈다. 인성 논란이 있다"고 김경진의 인성 논란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7ef7971c3d9e88764e761fe9d2e4c8be2a7adde7ce29032af2f769394f1b8a05" dmcf-pid="PhxmDgb0UN" dmcf-ptype="general">김경진은 한 방송에서 몰래카메라를 당하는 콘셉트로 출연했는데, 이때 박명수를 뒷담화하는 모습이 나와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박명수가 김경진을 데리고 여러 방송에 출연할 정도로 김경진을 챙겼기에 더욱 비난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5abae190746069e59951918aaf4130e0b21a474d4330b1f677233b0e11eca871" dmcf-pid="QlMswaKpua" dmcf-ptype="general">김경진 역시 "국민 쓰레기가 됐다"고 인정하며 "명수 형이랑 되게 친하고 아직도 연락된다. 전혀 나쁜 게 없는데 몰래카메라를 찍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제작진이 너무 허접하다. 그래서 내가 몰카인 걸 눈치챘다. 안 하겠다 했더니 제작진이 나오는데 내가 아는 PD랑 작가다. 4개, 5개를 설정으로 찍었는데 나쁘게 나간 것"이라 해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2edb69654c9b98cd1676d4c5ce022a2d484f1f0586922a5bb23811c624f122" dmcf-pid="xSROrN9UF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Chosun/20251125063215783cnpp.jpg" data-org-width="734" dmcf-mid="9tgySrQ9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Chosun/20251125063215783cnp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e648c9b4f30c0730555cbf116381557eb76edef7a97076ffc71eda89d10a218" dmcf-pid="y6Y2b0sA0o" dmcf-ptype="general"> 최성민은 "사건을 얘기하자면 박명수 선배가 잘해줘서 보듬어줬는데 '계약을 안 한다' 이런 식으로 해서 논란이 됐다"고 정리했고 김경진은 "우리끼리 재미 요소가 명수 형 뒷담화하는 건 내가 모든 예능에서 맨날 했던 건데 그거를 몰카처럼 찍으니까 (진짜처럼 된 것)"라고 억울해했다. </p> <p contents-hash="42496926a798beca819d7f20ff88d0c2dfc7e0546d8ae9c6afd088b81702db6d" dmcf-pid="WPGVKpOcpL" dmcf-ptype="general">김승진은 "연차도 있으신데 '이거 내가 나쁘게 나오겠다' 이런 생각을 못했냐"고 물었고 김경진은 "나는 순수한 마음으로 제작진을 도와줘야겠다고만 생각했다. 이렇게 나올 줄 몰랐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6a1255f5c614ffbb632527ce4423226b3c60cbb7541464518db10532e2bccd9d" dmcf-pid="YQHf9UIk7n" dmcf-ptype="general">최성민은 "박명수 선배랑 연락이 되냐. 확실하냐"고 거듭 물었고 김경진은 "연락되고 작년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도 같이 촬영했다"고 불화설을 종식했다. </p> <p contents-hash="8f9a7343e16b7348fdbd2330f717c7bbfe8126987c6904706895565dd57b13bb" dmcf-pid="GxX42uCEui"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기 열정 불태운 ‘영원한 현역’ 이순재 별세…향년 91세 (종합) 11-25 다음 연기 열정 불태운 이순재, 오늘(25일) 별세…향년 90세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