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인성폭로 심하게 당하네..PD→성시경 "이 말하려 왔다" 의미심장 ('짠한형') 작성일 11-25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BUf6bTs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eb41e3cd52305e6db1c65d2f015c365400c661a82d03cce15752cd5da873b8" dmcf-pid="pbu4PKyO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poctan/20251125072551048bbom.jpg" data-org-width="500" dmcf-mid="t1nngR0H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poctan/20251125072551048bbo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9394363dc50b3cafa59b5cbde4d85547a781174ac731390458ee479e1c6721f" dmcf-pid="UK78Q9WICt" dmcf-ptype="general">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5fbe73883eae5a1473e96bef7e30df75d728571e7a2182bfbdcad02002156212" dmcf-pid="u9z6x2YCh1"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유튜브 예능 ‘짠한형’에서 조세호가 성시경과 PD, 남창희에게 잇따라 ‘인성 폭로(?)’를 당하며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1dd4b547ae57cbec49a6822e13f635d04d9efa1354ff0191c9eff238371140b3" dmcf-pid="72qPMVGhW5" dmcf-ptype="general">24일 공개된 ‘짠한형 EP.120’에서 조세호의 수난시대가 포착됐다.</p> <p contents-hash="481e2badeb314980bbcd29c495181d593ec1727f2d7b595ec18160d3daddfd3b" dmcf-pid="zVBQRfHlTZ" dmcf-ptype="general">이날 성시경은 남창희를 향해 “창희 평이 진짜 좋다. 모든 사람이 칭찬한다”며 호평을 보낸 뒤, 조세호를 보며 “그에 비하면 세호는 평이 별로다. 좀 기회적이라고 한다”고 장난을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그러면서도 “그래도 조세호는 매력 있다. 주변을 싹싹하게 잘 챙긴다”고 덧붙여 세호를 챙기는 모습도 보였다.</p> <p contents-hash="524c00b9aab72b67b5eb2d10b582756ca2377e8d6ab505b3933c4b44b6fded89" dmcf-pid="qfbxe4XSyX"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어 성시경은 “세호는 안부 전화가 영혼이 없다”고 다시 한 번 지적했고, 조세호는 “형이 ‘보고 싶다’고 연락하면 ‘지금 바로 출발해’라고 하시지 않나”라며 오히려 난감했던 상황을 폭로했다. 이에 성시경은 “그건 보고 싶다는 게 거짓말이기 때문”이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ffc5e1814654efe6d76410487893f842b75030eb58de6cacd66d96da090a0c" dmcf-pid="B4KMd8Zv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poctan/20251125072551286vjfw.jpg" data-org-width="650" dmcf-mid="FGCX1ygR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poctan/20251125072551286vjf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ee7087f6ebeb7373365e0b1bfbc9d3f147777b560ed4f627b853cbfc69e6cd0" dmcf-pid="bbu4PKyOSG" dmcf-ptype="general">급기야 성시경은 “나 이 말하러 왔다”며 “창희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다. 조세호는… 그냥”이라며 잔을 들어 정리(?)해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했다. 조세호는 “그래도 형 덕분에 ‘세호씨 좋다’는 말 많이 듣는다. 고맙다”고 훈훈하게 답했고 성시경 역시 “세호도 괜찮다”며 마무리를 따뜻하게 했다.</p> <p contents-hash="6db07d3ebe3e2a6b5f4d28b28f6883826bf1b1833e350e8282045fdf85973f1a" dmcf-pid="KK78Q9WIyY" dmcf-ptype="general">하지만 함께 일한 PD도 과거 일화를 꺼냈다. PD는 남창희가 프로그램에서 만난 할머니의 안부를 몇 년 뒤 직접 전하러 갔었다고 칭찬한 반면, 조세호를 향해 “근데 그 옆에 있는 사람은…”이라며 따로 찾지 않았음을 폭로해 조세호를 당황하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e4005d32d40e4f5514e8d5eda6fbda5650400e105dabad8bf0909a36fc66cc" dmcf-pid="99z6x2YC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poctan/20251125072551474jkkp.jpg" data-org-width="650" dmcf-mid="3EjIlwPK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poctan/20251125072551474jkk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41abbb5543f28da502656984f3979ccc472534be8a142a52ebe5c7dd9a97a6d" dmcf-pid="22qPMVGhly" dmcf-ptype="general">또 다른 장면에서는 조세호가 후배 김호철에게 장난으로 “술 사라”고 하자 성시경은 즉시 “후배한테 술 사라고 하지 마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조세호는 즉각 “정확히 사과하겠다”며 고개를 숙였고, 성시경이 “나는 후배가 계산하는 걸 싫어한다. 받은 사랑을 다음 세대에 주면 된다”고 말하며 ‘내리사랑’ 철학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5b264ca7bcb7f4dc3c70369f2231cff8c17c2912e58415d9b644cb0be7f6484" dmcf-pid="VVBQRfHlCT" dmcf-ptype="general">조세호는 “그럼 오늘은 시경이 형이 내는 게 맞다”고 응수했고, 성시경은 조세호에게 건넸던 축의금을 언급하며 “축의금 잘 챙겼지?”라고 농담해 끝까지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p> <p contents-hash="ea385480cc28386bfaac24ecd254213a6cdda6e9672a2c559e14373eea102062" dmcf-pid="ffbxe4XSWv"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059ba3da35a9ec45d80f3a610dc8d452a95c758b3259a9352c041fd1bc22deb2" dmcf-pid="44KMd8ZvSS" dmcf-ptype="general">[사진] '유튜브, OSEN DB<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광기 "미술작품 재테크, 100배 오르기도…부동산보다 낫다" 11-25 다음 임현태, 강남 8학군 이사 희망 "쌍둥이 딸들 판·검사 됐으면"(동상이몽)[텔리뷰]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