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출동’ 강문경·오유진·뉴비트·유호진, 서울석세스대상 문화부문 주인공들이었다 [SS현장 종합] 작성일 11-2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Fa59UIk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d349a907d7c5d0026f71a74b4271b4d0e97525f7e08963e779b514c0493155" dmcf-pid="F3N12uCE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17회 서울석세스대상’ 문화부문 수상자 강문경, 오유진, 유호진, 뉴비트(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서울석세스대상은 그동안 ‘성공과 도전, 그리고 혁신’의 가치를 실천한 수많은 인물들을 발굴하며 대한민국의 성장 스토리를 써왔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17년의 전통을 이어온 권위 있는 행사로, 각계 리더들이 모여 한 해의 성취를 나누고 시대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장으로 마련된다.2025. 11. 24.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RTSSEOUL/20251125075357485fvgk.jpg" data-org-width="700" dmcf-mid="QCBbd8Zv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RTSSEOUL/20251125075357485fvg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17회 서울석세스대상’ 문화부문 수상자 강문경, 오유진, 유호진, 뉴비트(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서울석세스대상은 그동안 ‘성공과 도전, 그리고 혁신’의 가치를 실천한 수많은 인물들을 발굴하며 대한민국의 성장 스토리를 써왔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17년의 전통을 이어온 권위 있는 행사로, 각계 리더들이 모여 한 해의 성취를 나누고 시대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장으로 마련된다.2025. 11. 24.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79692d56b1aeb40aaf46179e28755e38381a33fcc7c1226b8d18d7a11c43ec" dmcf-pid="30jtV7hDyn"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2025년을 빛낸 대중문화 예술인으로 가수 강문경, 오유진, 그룹 뉴비트, 마술사 유호진 등이 선정됐다.</p> <p contents-hash="b2ee78e49a4c536d1faf4e9db4c61179cda4085265f5475b8dd98aba98eecfd0" dmcf-pid="0pAFfzlwTi" dmcf-ptype="general">24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25 서울 석세스 대상에서 문화부문 수상자로 강문경, 오유진, 뉴비트, 유호진 등이 영광의 주인공으로 호명됐다. 굿모닝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굿모닝경제·스포츠서울·서울STV·엔터TV가 주관하는 서울석세스대상은 매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창조적인 변화와 혁신, 최고를 향한 열정과 실행으로 성과를 일군 개인·단체·기업 등을 선정해 수상하는 시상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e0733267f03ba9fabc8708854f82d97fe018eac24c5cac53778a4318517d48" dmcf-pid="pUc34qSr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강문경(오른쪽)이 24일 서울 중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제17회 서울석세스대상’에서 문화부문 대중문화대상을 수상한 뒤 시상자인 굿모닝미디어그룹 김상혁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서울석세스대상은 그동안 ‘성공과 도전, 그리고 혁신’의 가치를 실천한 수많은 인물들을 발굴하며 대한민국의 성장 스토리를 써왔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17년의 전통을 이어온 권위 있는 행사로, 각계 리더들이 모여 한 해의 성취를 나누고 시대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장으로 마련된다.2025. 11. 24.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RTSSEOUL/20251125075357816cjil.jpg" data-org-width="700" dmcf-mid="xF7zMVGh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RTSSEOUL/20251125075357816cj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강문경(오른쪽)이 24일 서울 중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제17회 서울석세스대상’에서 문화부문 대중문화대상을 수상한 뒤 시상자인 굿모닝미디어그룹 김상혁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서울석세스대상은 그동안 ‘성공과 도전, 그리고 혁신’의 가치를 실천한 수많은 인물들을 발굴하며 대한민국의 성장 스토리를 써왔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17년의 전통을 이어온 권위 있는 행사로, 각계 리더들이 모여 한 해의 성취를 나누고 시대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장으로 마련된다.2025. 11. 24.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1e3d2c9c9028e6feff027f7b304671ef0d0debd2379597aaedc9ea501404c4" dmcf-pid="Uuk08Bvmhd" dmcf-ptype="general"><br> 강문경은 문화 부문 ‘대중문화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수상 후 강문경은 “제게 큰 상을 주신 것은 앞으로 더 노력하는 가수가 되라는 깊은 뜻이 담겨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 한국의 트로트를 전 세계에 알리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9b10bc3e8b81ea93d68df90a7a1f4478c32fe39a242a145c4bf5907791a6c9" dmcf-pid="u7Ep6bTs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강문경이 24일 서울 중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제17회 서울석세스대상’에서 문화부문 대중문화대상을 수상한 뒤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서울석세스대상은 그동안 ‘성공과 도전, 그리고 혁신’의 가치를 실천한 수많은 인물들을 발굴하며 대한민국의 성장 스토리를 써왔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17년의 전통을 이어온 권위 있는 행사로, 각계 리더들이 모여 한 해의 성취를 나누고 시대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장으로 마련된다.2025. 11. 24.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RTSSEOUL/20251125075358158scrb.jpg" data-org-width="700" dmcf-mid="yAHXb0sA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RTSSEOUL/20251125075358158scr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강문경이 24일 서울 중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제17회 서울석세스대상’에서 문화부문 대중문화대상을 수상한 뒤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서울석세스대상은 그동안 ‘성공과 도전, 그리고 혁신’의 가치를 실천한 수많은 인물들을 발굴하며 대한민국의 성장 스토리를 써왔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17년의 전통을 이어온 권위 있는 행사로, 각계 리더들이 모여 한 해의 성취를 나누고 시대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장으로 마련된다.2025. 11. 24.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2c3673b8084f4c1291ab6bed322447de36ae221d68bde2f4ae1110d3e8bdf7" dmcf-pid="7NpoIk4qSR" dmcf-ptype="general"><br>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에서 최종 우승하며 독보적인 실력을 입증받은 강문경은 ‘현역가왕2’ 등의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한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로 떠올랐다. 특히 불멸의 히트곡 ‘당돌한 여자’로 유명한 서주경 대표가 직접 발굴해 강문경이 스타로 발돋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강문경은 새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 최근 ’전설‘로 합류하며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7b49df199304c97004b8d4ac3d926240ec4fa0d0dd5239cf1c98d5b035ac71" dmcf-pid="zjUgCE8B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오유진(오른쪽)이 24일 서울 중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제17회 서울석세스대상’에서 문화부문 K트로트대상을 수상한 뒤 시상자인 굿모닝미디어그룹 김상혁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서울석세스대상은 그동안 ‘성공과 도전, 그리고 혁신’의 가치를 실천한 수많은 인물들을 발굴하며 대한민국의 성장 스토리를 써왔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17년의 전통을 이어온 권위 있는 행사로, 각계 리더들이 모여 한 해의 성취를 나누고 시대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장으로 마련된다.2025. 11. 24.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RTSSEOUL/20251125075358490iyyb.jpg" data-org-width="700" dmcf-mid="WwqBe4XS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RTSSEOUL/20251125075358490iy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오유진(오른쪽)이 24일 서울 중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제17회 서울석세스대상’에서 문화부문 K트로트대상을 수상한 뒤 시상자인 굿모닝미디어그룹 김상혁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서울석세스대상은 그동안 ‘성공과 도전, 그리고 혁신’의 가치를 실천한 수많은 인물들을 발굴하며 대한민국의 성장 스토리를 써왔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17년의 전통을 이어온 권위 있는 행사로, 각계 리더들이 모여 한 해의 성취를 나누고 시대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장으로 마련된다.2025. 11. 24.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53cc8561e5bab04b2be0958280831a44b12f45672d0024be55a2556b95021a" dmcf-pid="qAuahD6bvx" dmcf-ptype="general"><br> ‘트로트 프린세스’ 오유진은 문화 부문 ‘K트로트 대상’ 수상자로 발표됐다. ‘미스트롯3’에서 최종 3위인 미(美)를 차지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오유진은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바탕으로, 무대 위에서는 관객들을 사로잡는 구성진 목소리와 탁월한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최근 댄스 트로트 신곡 ‘썸’을 발표해 오유진의 상큼한 에너지와 찰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9796a350eaca6b514af739bdf076ff0a3ac0c526461e2de48edf5fe2271352" dmcf-pid="Bc7NlwPK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오유진이 24일 서울 중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제17회 서울석세스대상’에서 문화부문 K트로트대상을 수상한 뒤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서울석세스대상은 그동안 ‘성공과 도전, 그리고 혁신’의 가치를 실천한 수많은 인물들을 발굴하며 대한민국의 성장 스토리를 써왔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17년의 전통을 이어온 권위 있는 행사로, 각계 리더들이 모여 한 해의 성취를 나누고 시대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장으로 마련된다.2025. 11. 24.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RTSSEOUL/20251125075358848uvrp.jpg" data-org-width="700" dmcf-mid="YwPCtWae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RTSSEOUL/20251125075358848uv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오유진이 24일 서울 중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제17회 서울석세스대상’에서 문화부문 K트로트대상을 수상한 뒤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서울석세스대상은 그동안 ‘성공과 도전, 그리고 혁신’의 가치를 실천한 수많은 인물들을 발굴하며 대한민국의 성장 스토리를 써왔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17년의 전통을 이어온 권위 있는 행사로, 각계 리더들이 모여 한 해의 성취를 나누고 시대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장으로 마련된다.2025. 11. 24.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bc4b634c34a2d1b1d5d40f0801e3c51c900274d91c09d69f75dc8e9102e700" dmcf-pid="bkzjSrQ9WP" dmcf-ptype="general"><br> 오유진은 “서울 석세스 대상에 초대돼 제 신곡 ‘썸’을 들려드리고 여러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K트로트 대상’이라는 큰 상까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K트로트의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성장하는 가수 오유진이 되겠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27e9c0950174279833fcf73b3f56d45aebd6c85584d2f193efbc4d3b12ec97" dmcf-pid="KEqAvmx2l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이그룹 뉴비트가 24일 서울 중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제17회 서울석세스대상’에서 문화부문 신인가수대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서울석세스대상은 그동안 ‘성공과 도전, 그리고 혁신’의 가치를 실천한 수많은 인물들을 발굴하며 대한민국의 성장 스토리를 써왔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17년의 전통을 이어온 권위 있는 행사로, 각계 리더들이 모여 한 해의 성취를 나누고 시대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장으로 마련된다.2025. 11. 24.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RTSSEOUL/20251125075359126ndta.jpg" data-org-width="700" dmcf-mid="GLeTUZkL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RTSSEOUL/20251125075359126ndt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이그룹 뉴비트가 24일 서울 중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제17회 서울석세스대상’에서 문화부문 신인가수대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서울석세스대상은 그동안 ‘성공과 도전, 그리고 혁신’의 가치를 실천한 수많은 인물들을 발굴하며 대한민국의 성장 스토리를 써왔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17년의 전통을 이어온 권위 있는 행사로, 각계 리더들이 모여 한 해의 성취를 나누고 시대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장으로 마련된다.2025. 11. 24.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8cda0e348cee416cfa29f53e5b3e9f49eea2ef2c867b0de2117d681dcc4d23" dmcf-pid="9DBcTsMVS8" dmcf-ptype="general"><br> 신예 보이그룹 뉴비트는 문화 부문 ‘신인가수 대상’의 주인공이었다. 박민석, 홍민성, 전여여정, 최서현, 김태양, 조윤후, 김리우 등으로 구성된 7인조 뉴비트는 지난 3월 정규 1집 ‘러 앤 래드(RAW AND RAD)’로 가요계에 데뷔하며 K팝의 미래로 주목을 받았다. 최근 발표한 미니 1집 ‘라우더 댄 에버(LOUDER THAN EVER)’의 더블 타이틀곡 중 ‘룩 소 굿(Look So Good)’은 아이튠즈 미국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K팝 장르 1위, 팝 장르 2위, 전체 장르 5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2454a27fdbd68e2663d6f6ea1b2731fde328e131f670e5fd688b0241b59fba" dmcf-pid="2m9DYCd8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이그룹 뉴비트가 24일 서울 중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제17회 서울석세스대상’에서 문화부문 신인가수대상을 수상한 뒤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서울석세스대상은 그동안 ‘성공과 도전, 그리고 혁신’의 가치를 실천한 수많은 인물들을 발굴하며 대한민국의 성장 스토리를 써왔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17년의 전통을 이어온 권위 있는 행사로, 각계 리더들이 모여 한 해의 성취를 나누고 시대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장으로 마련된다.2025. 11. 24.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RTSSEOUL/20251125075359447jlqt.jpg" data-org-width="700" dmcf-mid="H8jtV7hD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RTSSEOUL/20251125075359447jlq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이그룹 뉴비트가 24일 서울 중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제17회 서울석세스대상’에서 문화부문 신인가수대상을 수상한 뒤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서울석세스대상은 그동안 ‘성공과 도전, 그리고 혁신’의 가치를 실천한 수많은 인물들을 발굴하며 대한민국의 성장 스토리를 써왔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17년의 전통을 이어온 권위 있는 행사로, 각계 리더들이 모여 한 해의 성취를 나누고 시대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장으로 마련된다.2025. 11. 24.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f0334061fe081c13e8a175cd492f08e8c4066c439d2b7b62c3cf3296248e34" dmcf-pid="Vs2wGhJ6Tf" dmcf-ptype="general"><br> 이날 수상 후 뉴비트는 “신인상이라는 소중한 상을 받게 돼 정말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항상 저희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뉴로(팬덤)와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 식구들께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과 음악으로 기대에 부응하는 뉴비트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6ffdcfa548edc920d3cc24074df411a2a18e34d72a8f26cb3541666312266d" dmcf-pid="fOVrHliP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술사 유호진(오른쪽)이 24일 서울 중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제17회 서울석세스대상’에서 문화부문 퍼포먼스대상을 수상한 뒤 시상자인 굿모닝미디어그룹 김상혁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서울석세스대상은 그동안 ‘성공과 도전, 그리고 혁신’의 가치를 실천한 수많은 인물들을 발굴하며 대한민국의 성장 스토리를 써왔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17년의 전통을 이어온 권위 있는 행사로, 각계 리더들이 모여 한 해의 성취를 나누고 시대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장으로 마련된다.2025. 11. 24.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RTSSEOUL/20251125075400260juou.jpg" data-org-width="700" dmcf-mid="Xja59UIk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RTSSEOUL/20251125075400260juo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술사 유호진(오른쪽)이 24일 서울 중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제17회 서울석세스대상’에서 문화부문 퍼포먼스대상을 수상한 뒤 시상자인 굿모닝미디어그룹 김상혁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서울석세스대상은 그동안 ‘성공과 도전, 그리고 혁신’의 가치를 실천한 수많은 인물들을 발굴하며 대한민국의 성장 스토리를 써왔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17년의 전통을 이어온 권위 있는 행사로, 각계 리더들이 모여 한 해의 성취를 나누고 시대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장으로 마련된다.2025. 11. 24.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35eb6b412c9b75c47c775fc5d6cddef9860cabaa98c4fee4ee43287c2b08e4" dmcf-pid="4IfmXSnQh2" dmcf-ptype="general"><br> 문화부문 ‘퍼포먼스 대상’은 한국을 대표하는 마술사 유호진에게 돌아갔다. 세계마술올림픽(FISM) 그랑프리 수상이라는 업적을 세운 유호진은 ‘아메리카 갓 탤런트’ 시즌17에 출연해 한국인 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한 세계적인 아티스트다. 이날 시상식에서도 관객들의 탄성을 터지게 하는 마술 퍼포먼스를 펼친 유호진은 ‘마술을 예술로 끌어올린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632c6b351523f7ad19861af297855ef77d47a144ef51c20c743dc1109ccb46" dmcf-pid="8C4sZvLxW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술사 유호진이 24일 서울 중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제17회 서울석세스대상’에서 문화부문 퍼포먼스대상을 수상한 뒤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서울석세스대상은 그동안 ‘성공과 도전, 그리고 혁신’의 가치를 실천한 수많은 인물들을 발굴하며 대한민국의 성장 스토리를 써왔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17년의 전통을 이어온 권위 있는 행사로, 각계 리더들이 모여 한 해의 성취를 나누고 시대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장으로 마련된다.2025. 11. 24.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RTSSEOUL/20251125075400616gijv.jpg" data-org-width="700" dmcf-mid="1jpoIk4q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RTSSEOUL/20251125075400616gi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술사 유호진이 24일 서울 중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제17회 서울석세스대상’에서 문화부문 퍼포먼스대상을 수상한 뒤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서울석세스대상은 그동안 ‘성공과 도전, 그리고 혁신’의 가치를 실천한 수많은 인물들을 발굴하며 대한민국의 성장 스토리를 써왔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17년의 전통을 이어온 권위 있는 행사로, 각계 리더들이 모여 한 해의 성취를 나누고 시대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장으로 마련된다.2025. 11. 24.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2683f206184e2a5b6e499bb03687493405f3ec21310e3252c60e38626ff0d9" dmcf-pid="6h8O5ToMyK" dmcf-ptype="general"><br> 트로피를 수상한 유호진은 “마술사로서 상상하지 못했던 자리에 서게 되어서 기쁘고 마치 마술 같다”며 “더 멋진 마술사가 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roku@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늘도, 울었다"..70년 대배우 故 이순재 별세, 국민적 추모 물결 11-25 다음 “연기는 연기로 평가해야”…故이순재, 마지막 공식석상 ‘최고령 대상’ 그리고 눈물 [왓IS] 11-25 댓글 0 등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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