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결혼 3년만 파경…"혼인신고 NO, 합의하에 결정" [공식] 작성일 11-2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1HaFYNdX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6b19d864cf6055fa5db60b4382f75af005ed9114c0a6ae8cdc0038a5f276a4" dmcf-pid="yLd3gR0H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원희, 엑스포츠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xportsnews/20251125084750457esgv.jpg" data-org-width="1200" dmcf-mid="07x3gR0H5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xportsnews/20251125084750457esg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원희, 엑스포츠뉴스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f26cc94c3f1f8b18f4d7357d595ca4e310121806dd44b073c3166dc3f3b0a0" dmcf-pid="WoJ0aepXZU"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원희가 이혼했다. </p> <p contents-hash="ae39083b007b7cfba9260cd2105aa89884664c66434cfecb95739ce593b1199d" dmcf-pid="YgipNdUZXp" dmcf-ptype="general">25일 고원희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고원희 배우가 신중한 고민 끝에 올해 초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한 것을 확인했다"면서 "결혼식 후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던 상태였으며, 상대방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620222f9c055c99f7dccc9f1a05c1381dc39be035f5147428dd4f3e9e4cc2ae" dmcf-pid="GanUjJu5t0" dmcf-ptype="general">더불어 소속사는 "상호 합의하에 결정한 사항인 만큼 추측성 보도, 허위사실 유포 등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면서 "고원희 배우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5cf5f5b8256838991a3daa01a3c7d6ab2fe1189c37acdfb1a34d45f9cab7a2" dmcf-pid="HNLuAi71X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xportsnews/20251125084751757vlfo.jpg" data-org-width="1200" dmcf-mid="QLUmb0sA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xportsnews/20251125084751757vlf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c749acabcc453ce011baafcddf175afaba12a90f3d50219c4237920a70e990e" dmcf-pid="Xjo7cnzt1F" dmcf-ptype="general">한편 고원희는 지난 2022년 10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식 3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p> <p contents-hash="15b8658c68f6a28ee2fe945ae6fc98c7870c2d443b621a29591d10ebff8716da" dmcf-pid="ZAgzkLqFHt" dmcf-ptype="general">지난 2010년 데뷔한 고원희는 드라마 '최강배달꾼', '으라차차 와이키키', '퍼퓸',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오케이 광자매' 등에 출연했다. 현재 TV조선 '다음생은 없으니까'로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p> <p contents-hash="66c9f84cd369f33399b3d73c6605708a597d982fe7ab6126f1916aa95e0e796a" dmcf-pid="5mEVOcfzX1"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고원희 측 입장 전문</strong></p> <p contents-hash="840f25292253293ea58d66b8d398e5cd5fe5ad30a1b8b5183f1830a4a9cc8748" dmcf-pid="1sDfIk4qH5"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고스트 스튜디오입니다. 금일 보도된 당사 배우 고원희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p> <p contents-hash="4b965e7baec71f8922119cbc889512daf25039c04c5ae067b17f7194464bb960" dmcf-pid="tOw4CE8BHZ" dmcf-ptype="general">고원희 배우가 신중한 고민 끝에 올해 초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결혼식 후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던 상태였으며, 상대방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p> <p contents-hash="ac7045f48a3e5366f523fc8b653f0cc79ad02e11946447940c4d528d7f05a575" dmcf-pid="FIr8hD6bYX" dmcf-ptype="general">상호 합의하에 결정한 사항인 만큼 추측성 보도, 허위사실 유포 등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고원희 배우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c71d19db3fdf76cc5bef27348e2934d7f6ee3d0479c163b4c2924ed8e8f8e89a" dmcf-pid="3Cm6lwPKXH"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8bdb47298eae689043c577be2e603bc419ed9ca3f082a47e0935bb6268950388" dmcf-pid="0hsPSrQ9YG"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강윤, 서툴지만 단단해지는 '성장캐' 김수겸 [김부장 이야기] 11-25 다음 정동환 "故이순재, 최선 다해 사신 분…어디서든 행복하시길" (직격인터뷰) [단독]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