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 지성, 압도적 존재감 작성일 11-2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KDJ8liPn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9c994a19a040f5cbcc134d92ca3db39119b8692f4628c5f55a753e5ba2f83f" dmcf-pid="49wi6SnQi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판사 이한영’ 지성, 압도적 존재감 (제공: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bntnews/20251125090426561ijnm.jpg" data-org-width="680" dmcf-mid="VZAM2ORf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bntnews/20251125090426561ijn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판사 이한영’ 지성, 압도적 존재감 (제공: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8feddc3695cc7932a48de5cf0ce20bc0e2b95a5665087451934015253f960cc" dmcf-pid="82rnPvLxnL" dmcf-ptype="general"> <br>‘판사 이한영’이 지성의 존재감을 압도적으로 담아낸 2차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div> <p contents-hash="ac6b0516ab7f996d499e9f0c5cbe08bf7b639a33b1ad0796290af89d40dc9ebc" dmcf-pid="6VmLQToMRn" dmcf-ptype="general">2026년 1월 2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p> <p contents-hash="6c35dfe7244379477a4b4c857a74f579682038e5d5e4c0ae5322f63248dd7512" dmcf-pid="PfsoxygRni" dmcf-ptype="general">오늘(25일) ‘판사 이한영’ 측에서 공개한 2차 티저 포스터는 무너진 정의의 여신 조각상과 그 앞을 향해 걸어 나오는 지성(이한영 역)의 카리스마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선글라스를 쓰고 무심한 듯 단단하게 내딛는 그의 발걸음은 과거와 미래의 경계를 넘어 ‘회귀한 판사’ 이한영의 ‘두 번째 삶’을 암시한다. 휘몰아치는 잔해 속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무너진 정의의 틈새를 가르며 다시 돌아온 판사의 결의를 드러내고 있다.</p> <p contents-hash="e537afc78847c12d590a2fd6e1f3afd902e7f8ceb8258dd6a7183a2bc6d6719f" dmcf-pid="Q4OgMWaeLJ" dmcf-ptype="general">여기에 더해진 ‘무너진 정의, 돌아온 판사’라는 문구는 이한영이 다시 쓰게 될 정의의 서사, 그리고 그가 마주하게 될 격렬한 선택의 순간들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p> <p contents-hash="7a6009426861f6ce0d66c8b679a9c5cadf1160adfe7b43e027389273ac87a0ac" dmcf-pid="x8IaRYNddd" dmcf-ptype="general">2026년 MBC 드라마의 포문을 열 ‘판사 이한영’은 2015년 ‘킬미, 힐미’로 MBC 연기대상을 수상한 지성이 10년 만에 MBC로 복귀하는 작품으로 큰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특유의 카리스마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온 박희순과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한 원진아,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진이 함께해 강렬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또한, 감각적인 연출로 정평이 난 이재진, 박미연 감독, 그리고 김광민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회귀 서사와 법정 스릴러를 결합한 2026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p> <p contents-hash="28d75cfeee3cee05062246ad0abeb97802fc61937c568c516b27dc67282425f9" dmcf-pid="ylV3YR0Hde" dmcf-ptype="general">‘판사 이한영’ 제작진은 “2차 티저 포스터는 회귀해 돌아온 이한영이 휘몰아치는 소용돌이 속에서 다시 걸어 나오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담았다”며 “폭발적인 감정과 신념을 가진 이한영의 두 번째 여정이 어떻게 펼쳐질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56a850ed91bb34b409656db7c78c0e7caeff13628077f938ab79b77102d8636" dmcf-pid="WSf0GepXRR" dmcf-ptype="general">강렬한 에너지를 담아낸 2차 티저 포스터로 본격 시동을 건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2026년 1월 2일(금)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e1c48197e5091f012192003e79eb44746a7bd7722a86060b989ddb7fb5be4788" dmcf-pid="Yv4pHdUZMM" dmcf-ptype="general">정혜진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22년 투자했는데 5억 날렸다…"금고까지 부숴" 아내는 우울증으로 입원('결혼지옥') 11-25 다음 아이랜드2에서 MAMA까지… 이즈나, 뜨겁게 성장한 365일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