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습격男, 징역살이 후에도 반성의 기미는 無 작성일 11-2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E3e6SnQyy"> <p contents-hash="36462af06ca7c33377411d459b15115714ca4b1fc963f0f5bc07038df8f46272" dmcf-pid="FD0dPvLxlT" dmcf-ptype="general">할리우드 배우 아리아나 그란데를 습격해 9일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파자마맨(pyjamamann)' 존슨 웬이 출소 후에도 반성이 없는 듯한 태도로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f99f4e489841ece3e59a29cb07289de222f01b2329e8b5bbf64660109d3032" dmcf-pid="3wpJQToM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iMBC/20251125091249348vuxk.jpg" data-org-width="1500" dmcf-mid="1gw3XJu5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iMBC/20251125091249348vux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98dd2f309d774334a23517aeec8bd2fbe6ab8fd66c711ee8a4d6064f970c1c" dmcf-pid="0rUixygRWS" dmcf-ptype="general"><br> </p> <p contents-hash="5b2474664758cb7845ff1007f06c32b2610040ffce0bcf23e2ed2b2574669a1b" dmcf-pid="plKjn5Eovl"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싱가포르 모처에서 영화 '위키드: 포 굿' 프리미어 행사가 열린 가운데 아리아나 그란데가 한 괴한에게 습격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호주 국적의 존슨 웬은 바리케이드를 뛰어넘어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돌진한 뒤 그의 어깨에 팔을 올린 채 방방 뛰기 시작했고, 곁에 있던 동료 배우 신시아 에리보는 적극적으로 존슨 웬을 밀치며 그란데를 방어하기 시작했다. 결국 존슨 웬은 경비원들에게 제압됐다. </p> <p contents-hash="5bbbfac638ac264b0a27e606d388f097c63c656b210686f5db2e9eec131fe92a" dmcf-pid="US9AL1Dgyh" dmcf-ptype="general">얼마 뒤 존슨 웬이 해당 사건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전해졌다. 미국 CNN에 따르면 싱가포르 법원은 17일 공공 소란죄 혐의를 받는 존슨 웬에 징역 9일 형을 선고했다. 당초 검찰 측은 징역 7일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존슨 웬의 위험한 침입 방식, 다른 사람의 안전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문제 삼으며 이틀을 추가한 9일의 징역형을 명령했다. </p> <p contents-hash="e75cc1066da406ce01e08c07deb4a39bed81304e23f9a76e6e85ed79e86fa13e" dmcf-pid="uv2cotwaCC" dmcf-ptype="general">이어 크리스토퍼 고 판사는 "존슨 웬은 관심을 끌려는 행위를 했다. 자신의 행동으로 어떤 처벌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 건 오산이다. 행동에는 항상 결과가 따른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라고 경고했다. </p> <p contents-hash="65bcc0ffd944cad15ef658549c77a7dccd2291d79721152cd4ae5773d0f932be" dmcf-pid="7TVkgFrNhI" dmcf-ptype="general">하지만 존슨 웬은 출소 후에도 어떤 반성도 않는 모습으로 비판을 자아내고 있는 중. 그는 출소 직후 자신의 SNS에 재차 아리아나 그란데를 습격하는 영상을 공유하며 "레드 카펫에 함께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라고 비아냥대는 모습을 보였다. </p> <div contents-hash="e23b4509bcf561eae2d6c986640aa74cf1f9a07d13d862048b715f8a142b8b35" dmcf-pid="zyfEa3mjlO" dmcf-ptype="general"> 한편 존슨 웬은 무대 난입 등 민폐를 끼칠만한 행동들을 주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는 인플루언서로, 앞서 케이티 페리, 위캔드, 체인스모커의 공연에도 난입해 지적받은 바 있다. <p>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파자마맨 SNS</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효리네 민박' 출연했던 예비부부, '아이 둘' 부모 됐다…소품샵 된 이효리♥이상순 집 방문 11-25 다음 신지, ♥문원 이혼 고백 전 먼저 눈치챘다…"너무 무서웠다고" [엑's 이슈]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