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코퍼레이션, AI 보안 특허 2건 취득…공공AI 보안 시장 정조준 작성일 11-25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클라우드 보안 가시성, SOAR 자동 대응 특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p5YR0HDo"> <p contents-hash="7a60bffb37b9fc124513c388bf9b859e623032d0cdb5786eeafc3326e62b6ccb" dmcf-pid="qRU1GepXrL"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이글루(067920)코퍼레이션(대표 이득춘)은 클라우드 보안 및 보안 운영·위협 대응 자동화(SOAR) 관련 신규 특허 2건을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1fbdd70df69ec031865a06da998c2b28827935c04ca1f91260303262300222" dmcf-pid="BeutHdUZm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Edaily/20251125092749363nmxd.jpg" data-org-width="670" dmcf-mid="7sTIwBvm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Edaily/20251125092749363nmx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762918ba20e85e41a5f2880e7bfd2b12b680be593f3f68f93aadb46085c353f" dmcf-pid="bc8K7k4qwi" dmcf-ptype="general">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이번에 확보한 특허 기술을 하이브리드 확장형 탐지·대응(XDR)에 적용해 자사의 핵심 전략인 ‘자율형 보안운영센터(Autonomous SOC)’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div> <p contents-hash="fc788486c288eb388ea84176ea2b706a26eb1f4f670ee272b62c4a39a58c4c23" dmcf-pid="Kk69zE8BsJ" dmcf-ptype="general">첫 번째 특허는 ‘클라우드 서비스 모니터링을 위해 네트워크 구조와 관련된 시각화 정보를 제공하는 전자 장치 및 그 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클라우드 환경 내 복잡한 네트워크 구조를 자동 분석·수집하고, 이를 직관적인 시각화 정보로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43013bfc1fbf3e1dd0fb129982cdfc2877a1901dfd7c7a4d0e47c1b86a8bfc0b" dmcf-pid="9EP2qD6bDd" dmcf-ptype="general">특히 국가망보안체계(N2SF) 기반의 보안등급(C·S·O) 계층화에도 적용 가능해, 공공데이터 개방 및 정부 전용 초거대 AI 활용에 필요한 유연하고 동적인 보안 환경 구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4a3eeb939d560d62cccedf7f4b73a49863dc3cb7193a400e14034b918c470d57" dmcf-pid="2DQVBwPKDe" dmcf-ptype="general">두 번째 특허는 보안자동화(SOAR)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로, ‘위협 정보별 하위 기관 맞춤형 보안 대응 서버와 그 보안 대응 방법 및 프로그램’에 관한 것이다. </p> <p contents-hash="2f3a892a225656d0938ee139e77ca7af476ef04caadbf06e15ee370cbaadc082" dmcf-pid="VwxfbrQ9mR" dmcf-ptype="general">이 기술은 상하위 기관에 구축된 SOAR의 역할을 구분하고, 각 기관의 환경과 위협 특성을 분석해, ‘1인 관제 환경’처럼 인력이 한정된 하위 기관에도 최적화된 맞춤형 SOAR 자동 대응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p> <p contents-hash="a25be78ae3fadd6c6f6e1bb921eb9ef80a36ed70cf4d4909c1027405ef75a676" dmcf-pid="frM4Kmx2wM" dmcf-ptype="general">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AI 전환(AX) 시대에 조직이 보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f0da26f6b317f7dcbbe71019d3cd16048489fba848835cb625e12671d76d085" dmcf-pid="4mR89sMVwx" dmcf-ptype="general">권하영 (kwonhy@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생애 마지막까지 열정 불태운 故 이순재, 오늘(25일) 별세…귀감이 될 70년 [종합] 11-25 다음 '오스 포 젠AI(Auth for GenAI)'로 AI 에이전트 '신원·권한·API 통합'을 한 번에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