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55억 자택 절도 30대男, 징역형에 항소…1월 다시 법정으로 작성일 11-2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lrDRYNdS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33fb96903c0f4bf7ae3e67fb1d58c85d00c7edc728a5887bb58fdbde47cf8d" dmcf-pid="PSmweGjJ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newsen/20251125092514993mouc.jpg" data-org-width="650" dmcf-mid="8cEcQToM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newsen/20251125092514993mou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QvsrdHAiC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eba0a94ad21c15204d981967fe3ad0ccadf24f9f5f53250f8b9b669849eb73f1" dmcf-pid="xTOmJXcnCj" dmcf-ptype="general">개그우먼 박나래 집에서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 항소심이 1월부터 열린다. </p> <p contents-hash="f8327f692fb6d4ba2ae3d30dfa17614a2fa7be176e80c603330b8dbbabc0422c" dmcf-pid="ykon9sMVTN" dmcf-ptype="general">서울서부지방법원 제2-1형사부(항소)(나)는 2026년 1월 22일 절도 및 야간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37)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열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94200925235b0b90ec1ba069c5d310bf4c1daefe78fafc9dff1894f258ef6aed" dmcf-pid="WEgL2ORfWa" dmcf-ptype="general">지난 9월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A씨에게 징역 2년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으나 A씨가 이에 불복하면서 항소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8087c8444a9d87f6108d1943365e8fe2db892a2ea30092bee5d146df35d20342" dmcf-pid="YDaoVIe4Cg" dmcf-ptype="general">A씨는 지난 4월 4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박나래의 자택에 침입해 수천만 원 상당 금품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금품들을 장물로 내놓은 A씨는 범행 당시 해당 집이 박나래의 집인 것을 몰랐다고 진술했다.</p> <p contents-hash="2f41242c9b75e4276f7a412e1d9302c6a41dd69d207ad04c5b746ae6c535cd3c" dmcf-pid="GwNgfCd8Wo"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A씨에게 동종 전과가 있는 점, 집행유예 기간에 범죄를 저지른 점, 피해 물품이 고가인 점, 피해자가 엄벌 탄월을 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징역 2년형을 선고했다. </p> <p contents-hash="7612218a017ced58bc9438f5513dca9de256550862dedc38cbd8ddab674fdd82" dmcf-pid="Hrja4hJ6WL" dmcf-ptype="general">A씨는 지난 3월에도 용산구 소재 다른 자택에 침입해 절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7ed105bab6e3919329fec0e0234c46275f79723dc736a982e2f21f68f23548ad" dmcf-pid="XmAN8liPWn"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Zscj6SnQT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OA 출신 권민아 "故이순재와 함께 연기할 수 있었다는 것 영광"..애도 11-25 다음 문원, ‘7세 연상’ ♥신지 돈 보고 접근 아니었다…“오히려 잘 살아”(A급장영란)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