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 서스펜스 드라마 첫 도전 작성일 11-2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p11MWaen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a2d80684181422d6d58c1f1337ef020525f4c157b9d8b327453a2bdba4b964" dmcf-pid="2UttRYNdd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빅스 레오, 서스펜스 드라마 첫 도전 (제공: 빅보스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bntnews/20251125094449121thxm.jpg" data-org-width="680" dmcf-mid="KkNNXJu5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bntnews/20251125094449121thx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빅스 레오, 서스펜스 드라마 첫 도전 (제공: 빅보스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e6a075ce4cc3cfba405ee7c107937cd7930801458c58d720bad3cde440db45d" dmcf-pid="VGvv9sMVMn" dmcf-ptype="general"> <br>빅스 레오(정택운)가 숏폼드라마 ‘다정한 나의 이웃’에 출연한다. </div> <p contents-hash="4e3c49bdef7991381645408b16c8157f033559ec6fe07c8694ca6c3e90c1b2c1" dmcf-pid="fHTT2ORfii" dmcf-ptype="general">지난 2022년 ‘펜스 밖은 해피엔딩’ 이후 3년 만의 드라마 출연 소식이다.</p> <p contents-hash="74a4fb52e8ce6a09729c703591efe88ae16c72acc23927da2f01664ed9370bc2" dmcf-pid="4XyyVIe4eJ" dmcf-ptype="general">‘다정한 나의 이웃’은 완벽했던 일상 속, 가면을 쓴 이웃들로 인해 무너지는 여자의 복수와 진실 찾기를 그린 현실 심리 서스펜스 작품으로, 극 중 레오는 복수를 위해 6 년을 견디며 산 미스터리한 인물 윤기범 역으로 분해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br> <br>2012년 그룹 빅스의 메인 보컬로 데뷔한 레오는 뮤지컬, 연극, 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으며, 최근엔 12월 국내 초연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슈가’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br> <br>한편 레오가 출연하는 드라마 ‘다정한 나의 이웃’은 리디가 운영하는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칸타’를 통해 오는 28일 일본에 독점 공개되며, 일본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p> <p contents-hash="3c33a7ad02a7bee7a6de11fe3d718e0b6c4d1b77bca6674d6afe510d0a9e71c8" dmcf-pid="8ZWWfCd8Jd" dmcf-ptype="general">윤이현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이순재, 마지막이었던 수상소감.."평생 신세 많이 졌다, 감사해" 눈물 [Oh!쎈 이슈] 11-25 다음 "故 이순재=큰 어른·영원한 예술가"…김동연 경기도지사 추모 '먹먹'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