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떠나 일본行' 장은숙, 야쿠자와 야반도주설까지…"스카우트 받아 간 건데" (아침마당) 작성일 11-2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HVEEzlwt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33bf1e04983833ab3b17e0bfda9fbdbb4289986ac2db017c5d97c9d32913cc" dmcf-pid="VXfDDqSr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침마당' 장은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xportsnews/20251125102355252pznm.jpg" data-org-width="550" dmcf-mid="KP8rrbTs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xportsnews/20251125102355252pzn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침마당' 장은숙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0a61cd787986319acb7fc062c246245c3b3bc4f8cae1aafaf7862c24a02e93" dmcf-pid="fZ4wwBvmZw"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장은숙이 국내에서 갑자기 자취를 감출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0f90638f81f7889defddf30c135a684c85ee899844e2d0fc53d9d52a45830417" dmcf-pid="458rrbTstD" dmcf-ptype="general">장은숙은 2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d71f3aa50b10e1714be77f66a2f2a62ef7f0f9e895e1db65af8feb4f0a2605be" dmcf-pid="8pRhh4XS1E" dmcf-ptype="general">1957년생인 장은숙은 1978년 데뷔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해왔다.</p> <p contents-hash="19aa4fb28652b8429a811ac4f545665bfa0583ab385ea76582e82a70a6f1d855" dmcf-pid="6Uell8ZvYk" dmcf-ptype="general">장은숙은 "1978년 때 세 곡이 한꺼번에 1위를 했었다. 그러다 90년대가 됐는데 더이상 반응이 없더라. 그러다 1995년 2월에, 일본 기획사에서 스카우트를 받아서 가게 된 것이다"라고 일본 진출 계기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c02ce8b8c516f90920f62a2d3c13e5cee8015ee15bdd3d872895b779505467" dmcf-pid="PudSS65T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침마당' 장은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xportsnews/20251125102356544hjks.jpg" data-org-width="550" dmcf-mid="9FJvvP1y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xportsnews/20251125102356544hjk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침마당' 장은숙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397b703df891077633780d7f8bbec5764a2f6038353a7a6db94403d9e9fc1e" dmcf-pid="Q7JvvP1yGA" dmcf-ptype="general">일본 활동 당시를 떠올린 장은숙은 "활동 제안이 와서 가게 됐는데, 데뷔곡이 영화 주제가가 되면서 유선방송 신인상도 탔다. 활동할 때 괜찮았다"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1ec2606f28a47d52f20ffb2d607fc8a8f016feab6f64349dd6caec07ab296d09" dmcf-pid="xziTTQtW5j" dmcf-ptype="general">일본에서는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국내에서 뜸해진 활동 때문에 스폰서설은 물론 '야쿠자와 야반도주했다'는 루머에 휘말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ad2990c978c1765492b9081f4b8c72f23d1a8b2598b8d33ef735da35de6eb33" dmcf-pid="yEZQQToM5N" dmcf-ptype="general">장은숙은 "그 때 내가 소속사가 없어서, 매니저도 없는 상황이었다. 일본에 가서 활동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어야 했는데 그런 것이 알려지지 않으니 소문이 퍼졌던 것이다"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7bea7b3770dd4e708ad400629d5cf4d76ef73a9d0334b9b4fd051927f38ef61c" dmcf-pid="WD5xxygRZa" dmcf-ptype="general">사진 = KBS 1TV 방송화면</p> <p contents-hash="a773b1d01bd9f70942219c968a73008425f7d47e841fb6f6cbbc5755023643b5" dmcf-pid="Yw1MMWaeXg"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은비♥변준필, 괌 태교 여행 인증샷…아름다운 D라인 11-25 다음 故이순재, 4개 단체 모여 장례 준비…빈소는 서울아산병원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