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순재 빈소, 서울아산병원에 마련 작성일 11-2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G77k4qv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e2a770548e7324dbfc532da3bac2e1c14827cb2670a21e6be2373af9aafed1" dmcf-pid="GsHzzE8B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순재. 사진 | 스포츠서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RTSSEOUL/20251125102346437hpjh.png" data-org-width="700" dmcf-mid="WodEEzlw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RTSSEOUL/20251125102346437hpj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순재. 사진 | 스포츠서울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2ac8d3108611882c2a4496be383095de7be26fd049aef2ad66a077eb51e05c" dmcf-pid="HOXqqD6byL"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故 이순재의 빈소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p> <p contents-hash="c77fedab218d3f1d1cb99eaed8ccdbe14249bb5484cc921ab5f3daf29b3a3809" dmcf-pid="XBMAAUIkTn" dmcf-ptype="general">故 이순재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다. 상주로는 아내와 자녀들이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a5e8971115862166aa081ca4abb7e832d39f91946f4dadb9c0b1f2d45a01a57b" dmcf-pid="ZbRccuCEhi" dmcf-ptype="general">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6시 20분 엄수되며 장지는 경기 이천 에덴낙원이다.</p> <p contents-hash="547b068f5dd60c01d6f00b908bbd5ed7968cce18224aaab3822bdacc5ce43f7f" dmcf-pid="5Kekk7hDvJ" dmcf-ptype="general">앞서 이순재는 이날 오전 향년 91세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p> <p contents-hash="12dcf58e706fc79b56dbdf9bbbec006d4f4dde3f43df4ee5dbe056606ee0258f" dmcf-pid="19dEEzlwTd" dmcf-ptype="general">이순재의 비보가 전해진 후 배우 정보석, 윤세아, 배정남, 가수 태연 등이 SNS를 통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도 “선생님께서 남기신 작품과 메시지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전해질 것”이라고 애도했다.</p> <p contents-hash="1219054ee5bd7d57ec6074096e22ec7154a52db5314e5b67d63c9461632abd8d" dmcf-pid="t2JDDqSrle" dmcf-ptype="general">이순재는 지난 1956년 연극 ‘지평선 넘어’로 데뷔해 1965년 TBC 1기 전속 배우로 활동했다. ‘야인시대’ ‘토지’ ‘사랑이 뭐길래’ ‘거침없이 하이킥’ 등을 비롯해 100여 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b6bb456134705362bcd6bf03156c12248957803191558e07c5a3ccab8068e6f8" dmcf-pid="Fp4LL1DgCR" dmcf-ptype="general">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경·이재인 '콘크리트 마켓', 흥행 성공할까 11-25 다음 한상진 "故이순재 선생님=참어른..연기대상에 영감 받았는데" 울컥(직격인터뷰) [단독]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