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9살 연상 금융인 남편따라 미국行 준비 “독박육아 예감” 작성일 11-2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C7AUIk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297f4edb6796b222d76eb7e86af6218415ca8778329db9648ec1e049f1ccc1" dmcf-pid="WDhzcuCES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손연재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newsen/20251125105230659eszy.jpg" data-org-width="650" dmcf-mid="Pz4Eucfz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newsen/20251125105230659es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손연재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7dae3071d48d7d2699b50e7239c4b530f0cc6797d722569bde158bf3632fc7" dmcf-pid="Ywlqk7hD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손연재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newsen/20251125105230827zkmm.jpg" data-org-width="650" dmcf-mid="Qky9rbTs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newsen/20251125105230827zk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손연재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a38313f527a3662f78994915f8b09ee6a7723ea89ee0e2901837fa1b35c84c" dmcf-pid="GrSBEzlw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손연재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newsen/20251125105231066esrf.jpg" data-org-width="650" dmcf-mid="xK8D7k4q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newsen/20251125105231066esr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손연재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H2xsbrQ9W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c8bb71e85d71ddd23053f801c7272cfd641a1043e9867dc199dfcb54171493d3" dmcf-pid="XVMOKmx2T0" dmcf-ptype="general">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남편, 아들과 곧 미국 여행을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0b564a7d5dad936bccff8bf430955bc949cc99573a09729a33441e40646ff6d" dmcf-pid="ZfRI9sMVW3" dmcf-ptype="general">지난 11월 24일 손연재 채널에는 ‘NO광고) 역대급 반응 좋은 2040 취향 저격 연말 선물 추천. 1만원~10만원 이하 가격대별 선물 리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bfc2e03799b546c7b4b02512f32ac57abf725dd2dd07f85fd65f042b412314ae" dmcf-pid="54eC2ORfvF"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손연재는 1만 원부터 10만 원대까지 가격대에 맞는 연말 선물 아이템을 추천했다. 7만 원대 순서에서 손연재는 “모자 사냥을 하고 있다. 집에 모자가 15개 와 있다”라며 “제가 곧 미국 여행을 가는데 저랑 남편이랑 아기만 가는데 남편이 일을 하러 가는 거라 왠지 제가 독박육아를 할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8abdb0b1d4c1eac7ce0fd532d5e435646ead7881d3d9bad25b139f43df33777" dmcf-pid="18dhVIe4Tt" dmcf-ptype="general">손연재는 “머리할 시간 없음 이슈가 발생할 것 같아서 제가 모자 사냥을 하고 있다. 그러다 발견한 모자다”라며 그레이톤 바라클라바를 소개했다. 직접 착용까지 한 손연재는 “추천은 안 될 것 같다. 그래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p> <p contents-hash="5a4dfa6d9b2c2a463b5bcba324efa912735dbaf12e5a83d00ef3d8b691c4a7d6" dmcf-pid="t6JlfCd8y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손연재는 “혹시나 출산 선물이나 출산한 엄마 선물이 고민되신다면 모자를 하시라. 그러면 아주 매일 잘 쓸 거다. 육아의 필수템은 모자다”라며 “근데 저는 모자 핏이 안 예쁜 핏들도 되게 많다. 동그랗고 깊은 모자를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cf97700a14b69420286acb894d5d2139d8620bb6692ade8f3f15db42bf41ce7" dmcf-pid="FPiS4hJ6v5" dmcf-ptype="general">블루톤 모자를 공개한 손연재는 “보이맘이 되다 보니까 아기 옷이랑 매칭을 하려다 보면 가끔 이런 컬러들이 필요하기도 하다. 흰 티에 청바지 입고 이런 거 써도 보이맘의 느낌이 된다. 원래 웜톤 좋아하는데 아들맘이 되다 보니까 이런 쿨톤을 자꾸 사고 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83ade9276fed2e56fb9241ce40c7a7a43c50b94e5ca42946301bb89b244c5ad" dmcf-pid="3Qnv8liPCZ"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0xLT6SnQW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효신, '팬앤스타' 뮤배랭킹 1위 '역전' 11-25 다음 "냄새 나 실망했다"던 백종원, "갑자기 후광 비쳐" 자신감 잃은 이유 (남극의 셰프)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