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일산 킨텍스 ‘AGF 2025’에 국내 게임사 몰린다 작성일 11-25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넥슨·넷마블·엔씨 ‘3N’ 참가…NHN·네오위즈·스마일게이트·시프트업도 합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N3BwBvmZ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9358eff6a959d1f3c0587a9bb0106a5734b514354935c67c0da511fdb395a2" dmcf-pid="tj0brbTsX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열린 ‘AGF 2024’ 넷마블 ‘페이트 그랜드 오더’ 부스 전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gamezin/20251125110606566xuoc.jpg" data-org-width="560" dmcf-mid="54jmKmx2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gamezin/20251125110606566xu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열린 ‘AGF 2024’ 넷마블 ‘페이트 그랜드 오더’ 부스 전경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24094e79ff9ea7156b199ac78c58fb6141b64cb0394e661d2b360e1cdc5fa87" dmcf-pid="FApKmKyOts" dmcf-ptype="general">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 2025’에 한국 게임사들이 대거 참가한다. NHN, 네오위즈, 넥슨,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시프트업, 엔씨소프트(이하 가나다순) 등이 참가를 확정하고 현장에서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div> <p contents-hash="aef9020a22aca764568a50565606da7afa6d88f3a55b131728d98076f8021363" dmcf-pid="3cU9s9WIZm" dmcf-ptype="general">그동안 AGF에 꾸준히 참가하며 서브컬처 팬들과 함께한 스마일게이트는 올해 메인 스폰서로 참가해 무게감을 키웠다. 스테디셀러 ‘에픽세븐’과 신작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로 부스를 구성했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AGF에 출품하는 ‘에픽세븐’의 경우 올해도 몰입도 있는 체험 공간으로 팬들을 맞이한다. 지난 도쿄게임쇼에서 처음 공개된 ‘미래시’는 국내 이용자에게 첫선을 보인다. 특히 ‘미래시’의 경우 ‘혈라’ 김형섭 AD가 남도형 성우와 ‘도티’와 함께 드로잉쇼도 진행한다.</p> <p contents-hash="1277e15ef30b28543a537da47303cf7138ce5bb1945508c61d7262f6ca5ba668" dmcf-pid="0ku2O2YCYr" dmcf-ptype="general">넷마블 역시 올해 ‘페이트 그랜드 오더’를 들고 ‘AGF 2025’에 나선다. 넷마블은 2018년 처음 AGF에 참가한 이후 꾸준히 ‘페이트 그랜드 오더’를 출품하며 팬들과 함께했다. 올해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출시 8주년을 맞아 성우 카와스미 아야코(알트리아 펜드래곤), 아사카와 유우(메두사) 등을 초청해 레드 스테이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국 서비스 8년만에 공식 굿즈도 처음 판매하며 현장 세트 상품 한정 판매, 현장 스탬프 랠리 이벤트를 통한 경품 증정, 방문자 기념 경품 등도 준비했다.</p> <p contents-hash="c73ce3409262ceaccbe12de85319d6750d17cbe9609d981dd359219c52d22a21" dmcf-pid="pE7VIVGh1w" dmcf-ptype="general">시프트업의 인기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도 퍼블리셔 레벨 인피니트를 통해 3년 연속 AGF에 출전한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굿즈와 무대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9ac7fe9a910659cf2dc885dae44fe85b8cafced843d9ea7f9b1af7e61530faf" dmcf-pid="UDzfCfHlXD" dmcf-ptype="general">또 네오위즈의 ‘브라운더스트2’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AGF 참가를 확정했다. 겨울 왕국 콘셉트의 부스를 꾸려 굿즈 스토어, 미니게임존, 코스프레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p> <p contents-hash="5522ea9c8d3e7cee33b198762e7152de82aa60704b27f2b33b7c10500602efea" dmcf-pid="uku2O2YCHE"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도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들고 ‘AGF 2025’에 참가한다. 현장에서는 미니게임과 코스프레 포토 이벤트 등을 만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내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국내 서브컬처 팬들과 접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4c318c053775b55c29b40de0402c09685fdff6e2d4e83e371953a7e61083b1f" dmcf-pid="7E7VIVGhtk" dmcf-ptype="general">NHN도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를 출품한다. 지난 8월 일본에 먼저 출시한 ‘어비스디아’는 세계를 오염시키는 검은 공간 ‘어비스 슬릿’과 이를 정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존재 ‘조율사’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수집형 RPG다. NHN은 음악, 코스프레, 버튜버와 함께 종합 엔터테인먼트 무대를 조성하고 관람객들이 ‘어비스디아’의 세계관을 살필 수 있도록 현장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6d6f08f61e6d92685ada5ccda078e437202380f25ae9dce5aaeb0fbfc2cbbb2" dmcf-pid="zDzfCfHlXc"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넥슨이 인기 모바일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의 ‘AGF 2025’ 참가를 확정하고 25일까지 초대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팬들의 사연을 받아 총 50명에게 초대권을 배포하고 현장에서 이용자들을 맞이할 방침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새 단장한 LG채널, UX로 글로벌 성장 가속 11-25 다음 ‘리아킴·신수지·김요한과 한 무대’…진종오, 안무저작권 법안 취지, 직접 설명한다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