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박명수와 불화설에 입열었다 “짜고친 몰카인데 국민쓰레기 돼” 작성일 11-2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le1LqFy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21a94ce9ebf68e8efe12738d4a0218597d7eb845e637fb07d2c474043ebce4" dmcf-pid="QYSdtoB3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B급 청문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newsen/20251125111449755txgj.jpg" data-org-width="1000" dmcf-mid="8Cd3k7hD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newsen/20251125111449755tx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B급 청문회’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75ae84ad6bc4e08f72d44cca3192a8bcb6d32d7b1fa141f07732799f6a3dd0" dmcf-pid="xGvJFgb0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B급 청문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newsen/20251125111449967whmt.jpg" data-org-width="1000" dmcf-mid="6KzIPvLx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newsen/20251125111449967whm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B급 청문회’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54042bfa09bdcf93f019704862522ed5a6e995a86118cfb57190505775dad0" dmcf-pid="yePXgFrNTS"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689abceade8f48b7840fa2a46df893622f472f4c3669017008bf6d101f5c2f4a" dmcf-pid="WdQZa3mjll"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김경진이 선배 코미디언 박명수와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p> <p contents-hash="a87df0817269614ec4a03a776dd7c71e414516041e877b567ad3bc5b40cc6edf" dmcf-pid="YJx5N0sAyh" dmcf-ptype="general">B급 스튜디오 제작진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 3사도 포기한 비주얼들 모셔 봤습니다'라는 제목의 'B급 청문회'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dcc654a7d366ab084bac497c9ac934416363f642fb723bc6a1a03bed55d0254" dmcf-pid="GiM1jpOcCC" dmcf-ptype="general">이번 콘텐츠에는 김경진을 필두로 이수한, 송영길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e9717dd69d297cee2bc9b2135415a4cdcab254c27f214f4788bc1d59adc2fbf" dmcf-pid="HnRtAUIkhI" dmcf-ptype="general">MC는 김경진에게 "김경진 씨 하면 한때 엄청난 인기를 누리다가 박명수 선배한테 한 번 들이댄 게 있어 가지고 그것 때문에 영상이 좀 많이 떠돈다. 그래서 막 인상 논란이 있다는 말이 있더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c51c325900ba327f04c7998f46f5e9bd50a42281d488832eecbdf4972379f25a" dmcf-pid="XLeFcuCECO" dmcf-ptype="general">이에 김경진은 "국민 쓰레기"라는 자조적 농담을 했다. 김경진은 "명수 형이랑 되게 친하고 아직도 연락된다. 전혀 나쁜 게 없는데 몰래카메라를 찍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제작진이 너무 허접해서 내가 몰카인 걸 눈치챘다. '어 이거 몰카인데? 안 할래!' 이랬더니 제작진이 나왔는데 내가 아는 PD랑 작가였다. 한 4~5개를 설정으로 찍었는데 나쁘게 나간 것"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a720b80f57aefb3ad00e336657d223eebc311192425cf1cf1197ac43e93005d9" dmcf-pid="ZPVyJXcnys" dmcf-ptype="general">MC는 "당시 박명수 선배가 되게 잘해줘 보듬어 줬는데 계약을 안 한다는 식으로 해서 논란이 됐다"고 설명했다. 김경진은 "근데 '시바이'(재미 요소를 가리키는 방송 은어)라고 하지 않나. 내가 모든 예능에서 맨날 했던 똑같은 시바이였는데 그걸 몰카처럼 찍으니까"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9c4a21ec473aa684d36e2fdef36d7eafd474451fdb3f026aa1ca19054123da2" dmcf-pid="5QfWiZkLlm" dmcf-ptype="general">"나쁘게 나오겠다는 생각을 못 했나"라는 물음에 김경진은 "난 순수한 마음으로 이 제작진을 도와줘야겠다는 마음이었다. 이렇게 나올 줄 몰랐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038548dfae8b16c4b7d8b062d20320d4e3fe07ddeb81f5ebf44af130cc5cc446" dmcf-pid="1x4Yn5Eoyr" dmcf-ptype="general">"몰카를 짜고 쳤다는 말도 논란이 되지 않을까?"라는 송영길의 말에 김경진은 "너 왜 그래. 나랑 친하잖아"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6a5e407a3ce309e51ef2da0056236cf7d8c158dcb51b2d300c57479db89da806" dmcf-pid="tM8GL1Dghw" dmcf-ptype="general">김경진은 "박명수 선배와 연락이 되고 있고 지난해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촬영도 같이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070377f709ef4d5a3bd5255aeb7c8870b15984376dc352dab104982e0608b76" dmcf-pid="FR6HotwalD"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3ePXgFrNl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은, 故 이순재 애도..."그곳에서 평안하시길" 11-25 다음 웨어밸리, 통합보안솔루션 'Chakra Max v4.5' CC인증 획득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