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순재 빈소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져 작성일 11-2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발인 27일 오전 6시 20분…장지 이천 에덴낙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SPGXJu5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99418cf7e2e90edb09cdfb579af42a0e1888159168f2a4c07d7e55eaa07d89" dmcf-pid="PvQHZi71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역 ‘최고령 배우’로 활동해온 배우 이순재가 2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진다.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ned/20251125113653872hify.jpg" data-org-width="1280" dmcf-mid="8VSRdHAi1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ned/20251125113653872hif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역 ‘최고령 배우’로 활동해온 배우 이순재가 2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진다.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ecd3054f9e18011db13e4345f790ba7396ad0388055d4cfb5cf5dea66533dc" dmcf-pid="QTxX5nztXp"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25일 별세한 배우 이순재의 빈소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다.</p> <p contents-hash="9aa8364236376362764e4f919177cb26d6aa4d14747e2917ff83cf6fc7dc3148" dmcf-pid="xyMZ1LqFG0" dmcf-ptype="general">이날 업계에 따르면, 이순재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에 있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0호실이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6시20분이며, 장지는 이천 에덴낙원이다.</p> <p contents-hash="2781ad097becdd394cc528e698a4b57f5da23012b27fc645769588495a9d3beb" dmcf-pid="ydXgN0sAX3" dmcf-ptype="general">이순재는 이날 새벽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고령에도 최근까지 드라마와 연극 무대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했으나, 지난해 말부터 건강이 급격히 악화했다.</p> <p contents-hash="6dc8a5e7b047204b411f3bcbb9b6d344233211b3cc9a5351c0c95336a29e75e5" dmcf-pid="WJZajpOcXF" dmcf-ptype="general">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출연을 중도 취소했고, 지난해 말 K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개소리’로 대상을 수상하며 무대에 오른 것이 고인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이후 재활을 병행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근 "'케냐 간 세끼', 가고 싶지 않았다" 솔직 고백 11-25 다음 '케냐간세끼' 규현 "기린과 입맞춤, 혐오스러워서 못 보겠더라"[N현장]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