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윤 "부캐 '엄지훈', 코어팬덤 생겨…영향력 실감" [화보] 작성일 11-2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v1pj2uY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bb964db8a54f9ec024e97143c19ebcb5472189ed9e23f8ad428183b3319df7" dmcf-pid="55TtUAV7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xportsnews/20251125115248311svny.jpg" data-org-width="550" dmcf-mid="G7VvGepX5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xportsnews/20251125115248311svn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cafa5999dfc16ff2051933c74a2a79cb3d5c4794ab7a3fa41df18b5f8dbbf03" dmcf-pid="11yFucfzY3"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엄지윤이 부캐 '엄지훈'에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f24316886a29046d9a3e5a37a453840026d6bc52a542bd557f98ceed31b9758" dmcf-pid="ttW37k4qYF" dmcf-ptype="general">'싱글즈'가 엄지윤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싱글즈' 12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엄지윤은 부캐와 본캐를 넘나드는 그녀의 캐릭터만큼이나 넓은 스펙트럼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c609d571f3f2b3d7c3b76703160fd35494f7e7e4cdd426294c89726e7ea4aef3" dmcf-pid="FFY0zE8BZt" dmcf-ptype="general">이어진 인터뷰에서 엄지윤은 유튜브 콘텐츠 ‘잘생긴 남자들의 포차 개업’이 큰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최근 가장 즉각적인 반응을 받았던 작품”이라며 “콘셉트와 의상, 헤어,메이크업 등 캐릭터 구현 전반을 직접 디렉팅한 만큼 높은 호응이 뿌듯했다”고 밝혔다. 또한 함께 출연한 크리에이터 쿠빈, 허미진에게 관심이 집중된 데 대해 “살짝 질투도 났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e820f1de4bcee0f001a82d390ceaee443a06f0ddcb7784b21a1416633815f1" dmcf-pid="33GpqD6bX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xportsnews/20251125115249614tkrr.jpg" data-org-width="550" dmcf-mid="HFXubrQ9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xportsnews/20251125115249614tkr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76b641b6f2d7696e41787d6484c059ca557e0a5ccd9f8bb0cda35fc810479ff" dmcf-pid="00HUBwPKG5" dmcf-ptype="general">특히 캐릭터 엄지훈의 인기에 대해 “초기엔 가볍게 즐기는 분위기였지만 이제는 코어 팬덤이 형성된 것 같다” 며 “댓글로 방향성을 제안할 정도로 많아진 팬들의 영향력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엄지훈을 “묘하게 마음이 쓰이는 존재”라고 표현하며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224840f6005ab2dfe4d5258c612d689e826196d5c953d1c3a5fa7c9ae2a3db5" dmcf-pid="ppXubrQ9ZZ" dmcf-ptype="general">여러 플랫폼에서 활약 중인 엄지윤은 자신의 활동 기준에 대해 “뻔함을 반복하기보다 새로움을 택한다”며 “조회수가 떨어지더라도 같은 레퍼토리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시청자가 기대하는 콘텐츠를 하루아침에 포기할 수 없기에 일정 부분은 타협한다”며 “지치거나 신선함이 떨어진다고 느껴질 때 새로운 시도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촬영 현장에서 여전히 긴장을 느끼지만 “그 떨림 덕분에 성장할 수 있다” 며 도전을 즐기는 태도를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14270e64a80e3f58ffeaf0fd3e080a8d1ca521b5d15a31ceaac0ed9840d938" dmcf-pid="Ufz8MWae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xportsnews/20251125115250911acew.jpg" data-org-width="550" dmcf-mid="XHRNEzlw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xportsnews/20251125115250911ace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04671b8b49270e8054a3225c69e7c854a358c506d3d7dfd599ebb856e0b6503" dmcf-pid="u4q6RYNd5H" dmcf-ptype="general">인터뷰의 마지막에서 엄지윤은 “더 재미있게 살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온 나 자신에게 고맙다”고 전하며 올 한 해를 돌아봤다.</p> <p contents-hash="0774baa606b189e8fee50f331d94f77dc6baea0056a3cc04a3f3974c8cd97d8d" dmcf-pid="78BPeGjJtG" dmcf-ptype="general">엄지윤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12월 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d8c8c21c2de6404b84c1ed00b3c9db79474dd48b94cf74f574e6d6664bbecb83" dmcf-pid="z6bQdHAi5Y" dmcf-ptype="general">사진 = 싱글즈</p> <p contents-hash="f4006f75c86d8bee23ac2d98a76d89f98f80b35f929f260bacaa9d3c8177eae2" dmcf-pid="qPKxJXcn5W"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냐 간 세끼' 은지원 "넷플릭스서 공개? 한국 망신 시킬까 걱정" 11-25 다음 청담동 70평 빌라 박준금 "숍 가까워서 이사"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