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간세끼’ 나영석 PD “새로운 도전? 넷플릭스도 익숙한 K-예능 원했다” 작성일 11-2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lzQdHAi5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134245204febdbb9ca5fa1cf7a22eb36c004b3e7fbafb6f0951e79122fd252" dmcf-pid="6W9dotwa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영석 PD. 사진|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tartoday/20251125115112359qyfw.jpg" data-org-width="700" dmcf-mid="4H2JgFrN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tartoday/20251125115112359qyf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영석 PD. 사진|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34c58d791a8db1418bee575a2d55a29c4a0ff46ec040c1ea9a80b85a3363655" dmcf-pid="PY2JgFrNHy" dmcf-ptype="general"> 나영석 PD가 새로운 도전 대신 익숙한 K-예능 ‘케냐 간 세끼’를 만든 이유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bc500822d0f63689ade4643b91cffefc50129ba9e38dc3f80272340c2e165707" dmcf-pid="QGVia3mjXT" dmcf-ptype="general">25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예능 ‘케냐 간 세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나영석 김예슬 PD와 방송인 이수근, 은지원, 규현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552f05802afb6d309d404e7368fd0525b30f691c6a10000eea46613e8e7d8bad" dmcf-pid="xHfnN0sAtv" dmcf-ptype="general">나영석 PD는 “과감하게 시도된 새로운 콘텐츠는 아니다. 오래된 형제들이 오랜만에 뭉쳐서 떠나는 예능”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23b6f6f8ad525e9782ac13b936f84a30bdfcccc313d6bc883155091ee4b06fb3" dmcf-pid="ydC50N9U1S" dmcf-ptype="general">이어 “공개되도 이전과 비슷한 느낌을 가질 것”이라며 “넷플릭스와 이 콘텐츠 기획할 때 새로운 시도도 많지 않나, 그래서 오히려 모든 프로그램이 그럴 수 없으니까 구독자들이 익숙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길 바라더라. 그래서 저희가 이걸 제안을 드렸고 컬래버가 성사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ba5f97cfb1e9a64f8b3c4179cb6995f7bc88f9758ebe53cb353568b110e8b85" dmcf-pid="WJh1pj2uZl" dmcf-ptype="general">또 나 PD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도 좋고 모든 크리에이터와 출연진의 바람이지만, 넷플릭스라 이런 부분을 시도할 수도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9d6aa0b823951e8fe22634bc87c2b4896f5de977e66cef1814025f26efc7dcf" dmcf-pid="YiltUAV71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희 한국인에게는 익숙하게 봐온 예능의 변주인데, 이 익숙함을 국내 시청자들이 즐겨주길 바랐고, 전세계 시청자들은 한국 예능을 어떻게 즐길지 물어보고 싶더라. 자막도 많고 한국 스타일인데, 넷플릭스가 어떻게든 번역해보겠다고 독려해줬다. 그래서 한국 스타일로 만든 예능”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52f8bbb81a2a8e0131c25624be989d013e187e3e952202b54a20b3a4c2ebd0d" dmcf-pid="GdC50N9UYC" dmcf-ptype="general">‘케냐 간 세끼’는 믿고 보는 웃음 메이커 3인방 이수근, 은지원, 규현의 우당탕탕 아프리카 여행기로 25일 첫 공개된다.</p> <p contents-hash="1226aed073a64b636e6d9d3f39e3180e9399fb3a467368914e766bf964a4aef8" dmcf-pid="HJh1pj2uZI"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징어 게임, 봤다...한국 팬 만나고 싶다"...내년 1월 한국서 맞붙는 신네르-알카라스 11-25 다음 임영웅, 한국美 뽐낸 시즌 그리팅..."미적 감각이 남달라"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