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전쟁’ 3번째 시즌, 서울대 3연패 달성할까?…12월12일 공개 작성일 11-25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LgjQToMC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8691a1089343eccdce839a493ffb917cda333139bcb76373f658af126f89f0" dmcf-pid="1oaAxygR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대학 전쟁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munhwa/20251125122449613tljf.jpg" data-org-width="640" dmcf-mid="Z24Pucfz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munhwa/20251125122449613tl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대학 전쟁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d52069b7c7a924aaba8a8b9bf2ff9700d376ccc28975247c4d31cfd133f09c" dmcf-pid="tgNcMWaeSy" dmcf-ptype="general">쿠팡플레이 예능 <대학전쟁> 시즌3가 오는 12월 12일 공개된다.</p> <p contents-hash="e6cd177866a32804b1a356cb1562fe97076a418a17b1e1c0053657e7e6d4b73b" dmcf-pid="FajkRYNdST" dmcf-ptype="general">시즌3는 대한민국 메디컬, 이공계 명문대 재학생들이 자존심을 걸고 대결을 펼친다.</p> <p contents-hash="145bbc9a5623cbe48f480ddcf325d980bae434e8f3c8e12275afb2247a218cb0" dmcf-pid="3NAEeGjJTv" dmcf-ptype="general">메디컬 대표는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이공계 대표는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이며, 서울대는 총 2개 팀이 참여한다. 시즌 1부터 참여해 온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에 이어 성균관대가 첫 출전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910cf756f520424f2e9a63e1aee438234a9ffc080ffe672d773d8f329d09c39c" dmcf-pid="0jcDdHAiTS" dmcf-ptype="general">또한, 시즌 1과 2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서울대가 3연패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도 관심사다.</p> <p contents-hash="1d8693b4b448d8c30ec903d6e39189a6cdee39f82d7bb0e1eb80866d67dd4e9e" dmcf-pid="pDrOotwayl" dmcf-ptype="general">한편 <대학전쟁> 시즌3는 오는 12월 12일 오후 8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이 아니어도 누구나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p> <p contents-hash="b98793ca2ce37d3d501f67da340d87b261d7ad699985ff39e3d803ee89aadf52" dmcf-pid="UwmIgFrNvh"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지, ‘과거 이혼’ 문원과 악플 다 읽었다 “휴대전화만 붙잡아”(A급장영란) 11-25 다음 ‘케냐 간 세끼’ 나영석PD “한국에 익숙한 포맷, 전 세계 시청자에게 물어보고 싶었다”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