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이번엔 공포 영화다 ‘엑소시스트’ 주인공 합류 [할리우드비하인드] 작성일 11-25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Z6XJu5v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91b2c338cbbe854c790c983f326bfc17a7fa89477de5d8a746cb18c22fa818" dmcf-pid="GU5PZi71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newsen/20251125123547018ykgc.jpg" data-org-width="650" dmcf-mid="WyGfYR0H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newsen/20251125123547018ykg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996eef441a8a26d3e7c569c71a25d53cd9dc0a374e8b99ba316c8c7da3f45b" dmcf-pid="Hu1Q5nztWB"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297595cbb84580140cf5b3230ef5acc8268b3a8be13e3df9846216b86d2c4466" dmcf-pid="X7tx1LqFhq" dmcf-ptype="general">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영화 '엑소시스트' 주인공으로 합류한다. </p> <p contents-hash="8f95b3521d0eba36adeab36959de8693fee0ea86f14ddd3374d5cef8b58b1570" dmcf-pid="ZzFMtoB3lz" dmcf-ptype="general">11월 24일(현지시간) 해외매체 버라이어티는 스칼렛 요한슨이 유니버설 볼룸하우스와 아토믹 몬스터가 제작하는 영화 '엑소시스트'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p> <p contents-hash="b3042b85e74bae850d9ca0cb5daba25483a9214f9120fcdbaa90f84abf390935" dmcf-pid="5P9jKmx2C7" dmcf-ptype="general">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하는 '엑소시스트'는 지난 1973년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의 영화 '엑소시스트'를 리부트한 작품. 원작을 급진적으로 새롭게 해석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5c82832f0e221b8a8bda2bc9f40f0c1f9949c52536126fa69c483e37c34b8a63" dmcf-pid="1Q2A9sMVTu" dmcf-ptype="general">각본과 연출은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이 맡았다. 그는 스칼렛 요한슨 캐스팅에 대해 "스칼렛은 장르 영화부터 블록버스터까지 현실감 있는 매혹적인 연기를 보여준다. 이번 '엑소시스트'에 그녀가 합류하게 돼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ec988d2e93a245a959ae7e71dd30930185186546851d3eebef11dd6d81b739c0" dmcf-pid="txVc2ORfTU" dmcf-ptype="general">원작 '엑소시스트'는 어머니가 악마에 빙의된 12세 딸의 퇴마를 위해 두 명의 가톨릭 신부를 고용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개봉 당시 전 세계 4억 4,100만 달러라는 엄청난 매출을 벌어들였고, 아카데미상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p> <p contents-hash="b7870ae2cc56c653460c8eb18dcc4b7888bc67dedb9b59d57cf05182485ede3f" dmcf-pid="FMfkVIe4Tp" dmcf-ptype="general">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홍보차 내한했다. </p> <p contents-hash="dc2c0e6b80bfb16befc2ea8fd1dcaf863cebcf18c8060482172d5c26dbc8b33f" dmcf-pid="3R4EfCd8C0"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0e8D4hJ6h3"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4세' 이서진 "자식 안낳길 잘했다"..'오남매' 수발 중 '촬영 중단' 사태(비서진) 11-25 다음 넷플릭스로 간 나영석, ‘케냐 간 세끼’…“가장 좋은 백화점의 오래된 맛집” [종합]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