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중계' 21년만에 1000회…'건반위의 시인' 백건우와 함께 작성일 11-25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D2NtoB3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e4b4b4cd3cd1850b70bd64b7b0cf71ff23b32c1724c38059d646190f8bf66d" dmcf-pid="VjqnHdUZ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제공|SBS '문화가중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tvnews/20251125124515512tbrv.jpg" data-org-width="900" dmcf-mid="9SPDucfz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tvnews/20251125124515512tb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제공|SBS '문화가중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3ba84205ee339336dd9f07022b82f1e3cc4caa8c58c3457c77713f26ab3ecb" dmcf-pid="fABLXJu5Ci"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SBS ‘문화가중계’가 21년 만에 1000회 방송을 맞는다. </p> <p contents-hash="2259d6c6862aa6ecddbfce3dc0401df6ea7b29639a12e9cf5767c4e265d5bdf1" dmcf-pid="4cboZi71vJ" dmcf-ptype="general">오는 27일 밤 12시 20분 방송되는 ‘문화가중계’는 1000회 특집으로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타이베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무대를 공개한다. </p> <p contents-hash="2dc3ed7406d49b4b862fdb6d883527d7ec6b0a08ddc2633b410cb49fedeb0982" dmcf-pid="8kKg5nztTd" dmcf-ptype="general">2004년 첫 방송 이후 드디어 100회째를 맞이한 '문화가중계'는 클래식·국악·뮤지컬·팝·무용·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현장을 안방극장에 생생하게 전달해왔다. 공연 중계 프로그램이 줄어든 현실 속에서도 자리를 지켜 온 SBS 대표 예술 공연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p> <p contents-hash="be619133ffac72dbe588a2acc563733b53c51ad134c7ca4065a76f4017917cd9" dmcf-pid="6E9a1LqFCe" dmcf-ptype="general">1000회 특집의 주인공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아노의 거장이자 ‘건반 위의 시인’ 백건우. 백건우는 아시아 대표 교향악단 중 하나인 타이베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올라 거장 엘리아후 인발의 지휘 아래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연주한다. 높은 난도를 자랑하는 쇼팽 콩쿠르 결선 단골 레퍼토리이기도 한 이 작품은, 백건우 특유의 깊고 묵직한 해석이 더해져 현장 관객들의 큰 감동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80세의 백건우와 89세의 인발이 만들어낸 섬세하고 환상적인 호흡이 '문화가중계' 1000회의 의미를 더했다. </p> <p contents-hash="2d50103beddc7f5c4cb01f300b8a15ee16246996b6e830a3700bc83c42026d4e" dmcf-pid="PD2NtoB3SR" dmcf-ptype="general">올해 피아니스트 데뷔 69주년을 맞은 백건우는 1969년 이탈리아 부조니 콩쿠르 금상, 1971년 나움부르크 콩쿠르 우승을 거치며 국제적 명성을 쌓았다. 이후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을 넓히며 디아파종상을 포함한 프랑스 3대 음반상을 모두 수상했다. 최근에도 모차르트 3부작 앨범 발매와 전국 투어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ce0eb996641bad629e7ac53bbd4c73ef51e89da5fc943164c30612c3666a5d8e" dmcf-pid="QwVjFgb0vM" dmcf-ptype="general">1969년 창단된 타이베이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안젤라 게오르규, 요나스 카우프만 등 세계적 아티스트와 협연한 아시아 대표 오케스트라다. 지휘자 엘리아후 인발은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체코 필하모닉 수석지휘자를 지낸 바 있으며 말러·브루크너 해석의 대가로 꼽힌다. </p> <p contents-hash="c2a99c16ab393bb9539e94c24db0ed0aeb02fd182a523b4ff53dbd4c26c7111e" dmcf-pid="xrfA3aKpWx"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김준수 PD는 “오랜 시간 동안 대중들이 베테랑 피아니스트 백건우를 사랑해 준 것처럼, 지난 21년간 ‘문화가중계’를 꾸준히 지켜봐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1000회를 맞은 SBS 장수 프로그램 ‘문화가중계’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e4c8b2d9cd57fc41f3c9a1c4ce7bdcc819117da6036234a2d92090531ac43e9" dmcf-pid="ybCUa3mjvQ" dmcf-ptype="general">한편 SBS ‘문화가중계’ 1000회는 오는 27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WKhuN0sAhP"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수현, '스타덤 차트' 배우부문 6주연속 1위…변우석 2위 11-25 다음 故이순재 사망에 '꽃할배' 백일섭도 울컥…"건강 상태 전혀 몰랐다"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