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내년 일본 닛산 스타디움 공연 개최 작성일 11-25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h66VSnQg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13a398f7cf43aff9d948a1bde15b19a8c9b5b9cff4418cfb735f607efaeb2d" dmcf-pid="YlPPfvLxA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동방신기. 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akn/20251125132715978xhyr.jpg" data-org-width="745" dmcf-mid="yBJJMXcn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akn/20251125132715978xhy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동방신기.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40bce5ee16a379c41875ebd2790c97822f972fa9ff470e113e9e42fa9735ee" dmcf-pid="GSQQ4ToMAc" dmcf-ptype="general">동방신기가 2026년 4월25~26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세 번째 단독 공연을 연다고 SM엔터테인먼트가 25일 밝혔다.</p> <p contents-hash="f1a467129daf790cbd70e7bdda039cd57c21fe8f316cc0ce97e087fcf1048e45" dmcf-pid="Hvxx8ygRkA" dmcf-ptype="general">동방신기는 전날 고베 월드 기념 홀에서 열린 일본 데뷔 20주년 팬 이벤트 마지막 공연에서 '동방신기 20th Anniversary LIVE IN NISSAN STADIUM ~레드 오션~' 개최 사실을 직접 전했다.</p> <p contents-hash="c28269f2f54b31f40d6c31200a14ca4262eba1034b1162dec82439eed8f417ba" dmcf-pid="XTMM6WaeAj" dmcf-ptype="general">닛산 스타디움은 약 7만5000명을 수용하는 일본 최대 규모 공연장이다. 동방신기는 2013년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이곳 무대에 올랐고 2018년 일본 공연 사상 처음으로 3일간 공연을 진행했다. 내년 공연까지 포함하면 해외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닛산 스타디움 최초·최다 공연 기록을 갖게 된다.</p> <p contents-hash="8b578d1eb4e95b02d56350fc7e85b99e189f060cf358d5393fc7114dff58a547" dmcf-pid="ZyRRPYNdaN" dmcf-ptype="general">동방신기는 도쿄돔과 일본 전국 돔 투어 최다 공연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지난 4월27일 일본 데뷔 20주년 당일 도쿄돔 공연을 연 데 이어 내년 닛산 스타디움에서 20주년 활동의 마지막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912464695867a3df267b16ecc9cec656432af8dc482a13ba570e55248a1d76a" dmcf-pid="5WeeQGjJoa" dmcf-ptype="general">한편 동방신기는 2026년 2월20일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영화 '아이덴티티'도 현지에서 개봉한다.</p> <p contents-hash="68825ccd4187fd801c627eac0821fd65a48410b2074d3444a7520985a73b0101" dmcf-pid="1YddxHAiAg" dmcf-ptype="general">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미나이 3.0에 뉴욕증시 '기술주 폭등'…AI 거품론 잠재웠다 11-25 다음 ‘여성 임원 승진’ 늘린 삼성전자 “다양성·포용성 강화”… 외국인 부사장 1명 배출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