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병 NO" 오은영, 외모 악플 시달리더니…다이어트 성공(리포트)[TV캡처] 작성일 11-25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LkuTepX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72ee611f2489c27214960988aa6a0b291e168b4e013965dc6dae75c7ee138c" dmcf-pid="ZoE7ydUZ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오은영 리포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rtstoday/20251125133342507rqks.jpg" data-org-width="600" dmcf-mid="HWKrd1Dg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rtstoday/20251125133342507rqk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a3a7639fee83ec0c06f541287845e855d774a1920e00f539459bb6867917f7" dmcf-pid="5QnZmfHll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외모 악플로 인한 상처를 고백했던 정신건강의학과 오은영 박사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53a68277724db857e8b75fa3897f5599c29d96084700bb07dda9bba2cf86663d" dmcf-pid="1xL5s4XShx"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오프닝에서 오은영의 달라진 외모가 패널들의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d5ad48d607cb8af195e5b15d3f826a620e2df014e8c4187a4109705cb75f487" dmcf-pid="tMo1O8ZvvQ" dmcf-ptype="general">소유진이 "오늘따라 더 아름다우시다"라고 하자, 패널들 모두가 공감했다. 그중에서 문세윤은 "기가 막히다" "얼굴이 반쪽이 되셨다"라고 말하기도.</p> <p contents-hash="20a443e8204b5c5e0b8088edf9f073f29d7db8ba71665527cba2ff617b71a278" dmcf-pid="FRgtI65ThP" dmcf-ptype="general">이어 문세윤은 "'오은영 박사님 큰 병 걸리신 거 아니냐' 이런 얘기가 있다"고 항간의 오해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e1a903422bb0d080644839357d79d3a731e604823b16789486b3c9e2305484d9" dmcf-pid="3eaFCP1yS6" dmcf-ptype="general">사실 오은영의 변신은 다이어트 덕분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문세윤은 "너무 건강하시니 걱정하지 마셔라"며 걱정을 덜었다.</p> <p contents-hash="ff3efb843e38046b445f39329319f413396c3516156b7a62e52ddb83ec1e34df" dmcf-pid="0dN3hQtWC8"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성태 "주연, 못할 거라 생각해다…이 작품 만나려 여기까지 온 것 같아" [RE:인터뷰①] 11-25 다음 임수향·수호, 남극서 조난 위기…영하 17도서 맨손 투혼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