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윗집 사람들', 故 이순재 추모 "묵념으로 애도의 시간" 작성일 11-2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HmpGnztl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875fda5fd38b844f8eebe98ad383da5b41c8b9b7ba902c7c9c5c94c5ec2760" dmcf-pid="PXsUHLqF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정우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rtstoday/20251125133857805vdyb.jpg" data-org-width="650" dmcf-mid="8YFR2liP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rtstoday/20251125133857805vd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정우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a5bb377b46d5dbcc6948630333ac134f89ddbaf6e10c731d1112f369e54b27" dmcf-pid="QK5QbIe4y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고(故) 이순재의 부고가 전해진 가운데, 하정우 연출작 '윗집 사람들' 측이 묵념 시간을 갖는다.</p> <p contents-hash="915bfdc99551ebf63616e5aee063fc7e80a06f3ab0483f8f88b323e6d20b5ba7" dmcf-pid="x91xKCd8Sl" dmcf-ptype="general">25일 영화 '윗집 사람들'은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를 진행한다.</p> <p contents-hash="e012994b75be11b745b4b92d1fef9e65c21babd014d280e9ce5f13fa3d19846b" dmcf-pid="ysLymfHlSh" dmcf-ptype="general">이에 앞서 이날 새벽, 이순재가 91세 일기로 세상을 떠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bd836462a10beea14990466a48dc38e0e9aa091516734e14682cc8c417437f6f" dmcf-pid="WOoWs4XSSC" dmcf-ptype="general">이날 '윗집 사람들' 측은 감독 겸 주연 배우 하정우를 비롯해 공효진, 김동욱, 이하늬와 함께 예정대로 행사를 진행하면서도 "고인을 향한 묵념으로 애도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07b073abce2272580d396cd5f32d71c1af58647ee0e5f14e2a862a209c6d424" dmcf-pid="YIgYO8ZvTI" dmcf-ptype="general">한편, '윗집 사람들'은 내달 3일 개봉된다.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p> <p contents-hash="542b91f3e92e2f04e0f6b82ff24e904ea778b7670dd58d67b7ee3705a63ee454" dmcf-pid="GCaGI65Th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특선급 흔드는 복병, 우수·선발급은 ‘시야 넓힌’ 신흥 강자 약진[경륜] 11-25 다음 청년 이순재 떠올리며…엄정화 "너무 멋지셨어요" 추모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