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음식 먹고파” “‘오징어 게임’ 재밌게 봐”… 방한 앞둔 알카라스·신네르의 기대 작성일 11-25 5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1/25/0000728056_001_20251125140309921.jpg" alt="" /></span> </td></tr><tr><td> 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1/25/0000728056_002_20251125140310003.jpg" alt="" /></span> </td></tr><tr><td> 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td></tr></tbody></table> <br> “한국 음식을 꼭 먹어보고 싶다”(카를로스 알카라스) “‘오징어 게임’도 재미있게 봤다.”(얀니크 신네르)<br> <br>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 2위인 알카라스(스페인)와 신네르(이탈리아)가 현대카드 슈퍼매치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슈퍼매치는 2026년 1월10일 인천 인스파이어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린다.<br> <br> 알카라스와 신네르는 25일 대회 주관사 세마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출사표를 전해왔다.<br> <br> 알카라스는 “한국 팬들 앞에서 경기할 기회를 가진다는 사실이 정말 큰 동기부여가 된다”며 “한국은 선수들 사이에서도 팬들의 열정이 대단하다고 알려져 있다. 직접 그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었다”며 “호주오픈을 앞두고 몸 상태와 감각을 점검하는 데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br> <br> 신네르는 “한국의 테니스 팬들 앞에서 이렇게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특별하다”며 “호주오픈을 앞두고 적어도 한 번은 경기 감각을 되찾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이유”라고 설명했다.<br> <br> 세계 정상을 다투는 만큼 둘의 라이벌 구도가 흥미롭다. 알카라스는 “이런 비교는 선수로서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테니스 팬들이 우리 경기를 보고 그렇게 느낀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로를 더 강하게 만드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아직 둘 다 커리어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서로를 성장시키는 좋은 라이벌 관계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br> <br> 신네르는 “카를로스와 그런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기분이 좋다. 물론 우리 둘만의 경쟁으로 국한되는 건 아니다”라며 “투어에는 훌륭한 선수들이 정말 많다. 다양한 매치업이 만들어지고 있다. 라이벌 관계라는 건 팬들에게도 선수들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힘줘 말했다.<br> <br> 한국 방문에 대한 기대가 크다. 알카라스는 “한국을 직접 방문하는 건 항상 기대해왔던 일”이라며 “팬들이 보내주는 응원 메시지나 온라인 반응만 봐도 얼마나 뜨거운지 느낄 수 있었다. 이번 기회에 한국 문화를 더 가까이에서 경험해보고 싶다”고 했다. 이어 “한국 음식을 꼭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했다. 짧은 일정이겠지만 한국에서의 시간을 최대한 즐기고 싶다”고 미소 지었다.<br> <br> 신네르는 “한국에 가본 적이 없어서 이번 방문이 더 기대된다”며 “‘오징어 게임’도 재미있게 봤다. 그런 작품을 통해 한국 문화를 조금이나마 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휴가차 다녀온 사람들도 있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라고 하더라. 그래서 이번 한국 방문을 정말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br> <br> 한편 현대카드 슈퍼매치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티켓팅에 성공하지 못한 테니스 팬들은 취소수수료 마감일에 맞춰 발생하는 취소 티켓을 추가로 구매하기 위한 ‘취켓팅’에 도전할 수 있다. 주관사 측은 “결제 실패 분 역시 실시간으로 재오픈되므로 이미 매진된 날짜라 해도 수시로 페이지를 새로 고침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세계도핑방지기구총회 亞 최초 부산 개최 11-25 다음 [부고] STN뉴스 유다연 인턴기자 조모상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