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 '모범택시3' 모든 촬영 마쳤다…"마지막 될 수도" 귀갓길 먹먹 고백 작성일 11-2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kgvMXcn5b"> <p contents-hash="95db027e8666a6d860c5cc6038f9247915b69d401e17f632739e74fd1bc1654f" dmcf-pid="FEaTRZkLHB"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다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7ac74b157033900308c16875a64c6b90d97d1b41bc98923ad7c125b721f8e8" dmcf-pid="3DNye5Eo5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의성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10asia/20251125141256070fwnu.jpg" data-org-width="799" dmcf-mid="1mNye5Eo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10asia/20251125141256070fwn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김의성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0d57a6008930b61f8284704ff5c3a1ad54a0212a26c5c46774026390433343" dmcf-pid="0wjWd1DgHz" dmcf-ptype="general">배우 김의성이 드라마 '모범택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949ba5dedfb7801490211d947235273de0df1d86e537f8fe225c58412cf7307" dmcf-pid="prAYJtwa17" dmcf-ptype="general">김의성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범택시3' 모든 촬영을 마치고 돌아갑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bc17a886480362b4994eae5c677a225f33c7fc979a81e66ef6015866439a7cc2" dmcf-pid="UmcGiFrN1u"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의성이 보라색 니트를 착용한 채 생각이 많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김의성은 "이게 정말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묵직하네요"라며 시즌 종료를 암시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29aaf730ff0c7dfbbc11a09ea3f89d1a7f1862bfd77134b57eb3c96a7137bfe7" dmcf-pid="uZyBs4XS1U" dmcf-ptype="general">'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오상호 작가가 시즌1, 2에 이어 집필을 맡았다. 시즌1에서 조연출로 참여한 강보승이 시즌3 메가폰을 잡았다. 김의성은 극중 '무지개 운수' 대표이자 범죄 피해자 지원 재단인 '파랑새 재단' 대표를 겸임하는 장대표 역을 맡았다. 매주 금토 밤 9시 50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a00bbd1eeb3802e34547f9e93bce47411819ecfdc5340315f70f46674af44ea7" dmcf-pid="75WbO8ZvYp" dmcf-ptype="general">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일릿, '귀여움' 내려놓은 이유…"더 넓어진 모습 보여주고 싶었어요" 11-25 다음 김혜수부터 태연까지…계속 이어지는 故이순재 추모 행렬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