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케냐 다녀와서 렌즈 삽입술 받은 사연 “코끼리 보고 눈물” (케간세) 작성일 11-25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DvMQGjJC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3f29a401f02851edfe6a68333be15632e1a3043f3cbbbf0273a03f198ef96d" dmcf-pid="HwTRxHAi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newsen/20251125144623790epwo.jpg" data-org-width="650" dmcf-mid="YmSxPYNd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newsen/20251125144623790epw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5b9361a61529fcd2f1cba289cd9c89e3fd49b58e65223bd98ea3ff3b00db102" dmcf-pid="XryeMXcnl7"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3b061956a843980b9f7459e1dbd04bfda64610ce93743dabd747a4c90ecd948f" dmcf-pid="ZmWdRZkLhu" dmcf-ptype="general">이수근이 대자연을 마주한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b955e219cd4ef7b0c2cab44646210898938891090bfa4fce00977c4a8aaba970" dmcf-pid="5sYJe5EovU"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예능 '케냐 간 세끼' 제작발표회가 11월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2538c631075561c0c0f6a66700c7b45fb00c4ee27381527abc48c619965104a5" dmcf-pid="1OGid1Dglp" dmcf-ptype="general">'케냐 간 세끼'는 이수근, 은지원, 규현이 케냐의 광활한 대자연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p> <p contents-hash="8ab909c0ab9dc9f24e2f90df7c9df81104ec5c50ee112e76920b8a977ae3a7f7" dmcf-pid="tHuDkbTsy0" dmcf-ptype="general">김예슬PD는 "촬영을 위해 답사를 처음 갔을 때 느낀게 대자연의 감동이 있는 여행지라고 느꼈다. 일정상 마지막 즈음 마사이마라라는 곳에 가서 사파리에 들어갔는데 첫 동물을 마주했을 때 두근거림과 울림이 있었다. 그런 벅찬 감정을 출연자들도 경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기획했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8f7d20d45d625e80e3ff9f9874d2de470d1f91b545870f36f3c2bfb59e82487c" dmcf-pid="FX7wEKyOT3" dmcf-ptype="general">이에 이수근은 "코끼리가 눈 앞에 있는데 눈물이 날 것 같더라. 웅장하고 벅차더라. 그걸 보다가 돌려봤는데 얘네(은지원, 규현)이 있으니까 깨지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c3b733dd8e175adc578dc25321e28c4556286f0ce9f1c43d0efadccf61466140" dmcf-pid="3ZzrD9WIWF" dmcf-ptype="general">이어 "돌아와서 렌즈 삽입술을 바로 했다. 또 가게 되면 대자연을 제대로 보고 싶어서. 안경 끼고 촬영했는데 그 정도로 좋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64d8322d7e6bf7dcadeb2072e82aaa163f674403a05ecb8d01775d78b6c10fb" dmcf-pid="05qmw2YCyt"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p1BsrVGhC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야구여왕’ PD “女 야구팀 이렇게 많은 줄 몰라, 박세리 단장 조언 큰 도움” 11-25 다음 발사대 도착한 누리호…기립·고정 작업도 완료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