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하이킥 아내' 나문희, 故이순재 비보에 "같이 또 연기하자고 했는데.." [인터뷰] 작성일 11-2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71sO8ZvCs"> <div contents-hash="15368537b061772d1cdfe2f8121b2baf9461a5fb4bcbd367384ab64c94fe3e85" dmcf-pid="pztOI65Tvm"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ee26633daaef1560041b19fc07a155ff796516ae881b4a1c964d0cb2f1cd24" dmcf-pid="UGhogUIk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14년 연극 '황금연못' 출연 당시 배우 故 이순재(왼쪽)와 배우 나문희 /사진=수현재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tarnews/20251125145251209slkr.jpg" data-org-width="922" dmcf-mid="WbuvTepX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tarnews/20251125145251209sl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14년 연극 '황금연못' 출연 당시 배우 故 이순재(왼쪽)와 배우 나문희 /사진=수현재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beeb597e1c10d608fb1331d17403224b81d679a03bdcf42f96a92e55e65ae0d" dmcf-pid="uHlgauCEhw" dmcf-ptype="general"> 배우 나문희(84)가 25일 별세한 고(故) 이순재를 향한 깊은 그리움과 각별한 동료애를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b7c5496b21c8917bb036e2a42ae570763f421d7aa57bbee5f8c905992aec8891" dmcf-pid="7XSaN7hDyD" dmcf-ptype="general">나문희는 이날 스타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선생님은 우리 문화의 역사 그 자체인 분"이라며 "충무로에 '이순재로'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182794c195b345491ea2108d6bef59379e196ff7db8ffc625bfedce57581a73" dmcf-pid="zZvNjzlwTE" dmcf-ptype="general">나문희는 2006년 11월부터 2007년 7월까지 인기리에 방영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고 이순재와 부부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극 중 나문희가 며느리로 나온 박해미와 음식 이름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다 "호박고구마"라고 화를 내는 장면은 여전히 후배 연기자들이 패러디할 정도로 회자되고 있다. 고 이순재도 당시 '야동 순재'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코믹 캐릭터를 찰떡 같이 소화했다. </p> <p contents-hash="645695d3883429f889a44e005a4ed0ba2d70fde114519f1f4081dc1cb40fddf0" dmcf-pid="q5TjAqSrWk" dmcf-ptype="general">나문희는 고 이순재에 대해 "연기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늘 열정을 잃지 않았던 분"이라며 "'하이킥'을 할 때도 한 번을 쉬거나 빠진 적이 없다"고 회고했다. 이어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후배들 연극을 챙겨 보러 다니시곤 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b23d18642c6408a2f501729d93561bb8d7fa1cd466aa7975271a070c61219d6" dmcf-pid="B1yAcBvmCc" dmcf-ptype="general">나문희와 고 이순재는 2014년 9월 연극 '황금연못'에서 재회했다. 이들은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8년 만에 노부부로 다시금 무대에 서며 주목을 받았다. 나문희는 '황금연못' 제작발표회에서 "우리집 영감이 들으면 섭섭하겠지만 이순재 선생님이 내 남편 같고 편하다"며 "'하이킥' 때 호흡을 맞췄기 때문에 마음 놓고 같이 의지하며 연기했다"고 고 이순재를 향한 굳은 신뢰를 나타낸 바 있다. 나문희는 당시를 떠올리며 "나중에 또 같이 작품하고 연기하자는 꿈 같은 얘기를 했었는데"라며 애도의 마음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953d406bffa25ec41ffdd2241ffa680aec7dcd42a87779a627b7e9d9e9ae9724" dmcf-pid="btWckbTsSA" dmcf-ptype="general">현재 둘째 딸과 부산 해운대에 머물고 있다고 했다는 나문희는 "호텔 지배인에게 소식을 접하고 깜짝 놀랐다. 편찮으시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나도 이제 힘이 없으니까 그동안 자주 뵙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cd2769ca06bf78d8df7a2acc41c772a40262b116d7607377fe9057dcd60b9e" dmcf-pid="KFYkEKyO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문희(왼쪽)와 故 이순재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tarnews/20251125145252519qqdc.jpg" data-org-width="560" dmcf-mid="3bDMRZkL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tarnews/20251125145252519qq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문희(왼쪽)와 故 이순재 /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f3287ea38b760d50d56577a744429e3356c86a20960f51be4ca23e1cc9eb313" dmcf-pid="9PKHXoB3lN" dmcf-ptype="general"> 앞서 고 이순재는 이날 새벽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세. 국민 배우였던 그의 타계 소식에 연예계는 큰 슬픔에 빠졌다. 생전 그와 작품으로 인연을 맺은 동료 배우들은 SNS 등을 통해 애도의 글을 남기고 있다. </div> <p contents-hash="26a9acc3a20f013cc087b7857f64ac98f58ea02a5475e9564e5b278520e88414" dmcf-pid="2Q9XZgb0Ca" dmcf-ptype="general">고인의 빈소는 이날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6시 20분이며, 장지는 경기 이천 에덴낙원이다. 상주에는 아내 최희정 씨와 아들, 딸이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c750dfce3fb5332e62a4cab783e8beddfea226dc757227e8c561c5bbce0d5d11" dmcf-pid="Vx2Z5aKphg" dmcf-ptype="general">한편 1934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출생한 고 이순재는 4세 때 조부모를 따라 서울로 내려왔으며, 호적상으로는 1935년생이다. 1956년 연극 '지평선 넘어'로 데뷔한 후 1965년 TBC 1기 전속 배우로 활동하며 생전 100편이 넘는 드라마에 출연했다. 또한 방송뿐만 아니라 영화와 연극을 넘나들며 한국 대중문화에 있어 큰 획을 그었다.</p> <p contents-hash="578c4e8d9cd8e399a396271456e1bb491751a6f931bcfa48f61345ac373d7df7" dmcf-pid="fMV51N9UCo" dmcf-ptype="general">1970~80년대 한국방송연기자협회 회장을 세 차례 역임했다. 1992년 14대 총선에 당시 여당인 민주자유당(민자당) 후보로 서울 중랑갑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 이후 국회의원으로서 민자당 부대변인과 한일의원연맹 간사 등도 역임했다.</p> <p contents-hash="1567874d86d3ba068b7b5a55bea0a2acf051c8c7aa3e3cb483e83c981c7ba1b2" dmcf-pid="4Rf1tj2uTL" dmcf-ptype="general">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택시기사 변신' 태헌, 수입 밝혔다..."야간 운행으로 27만원 벌어" (넥스트태헌) 11-25 다음 저스틴 비버, 또 망신살‥골프장서 노상방뇨 딱 걸려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