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변신 추신수 “전국대회 우승? 당연한 것…최종 목표는 국가대표 탄생”(야구여왕) 작성일 11-2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8wrVGhC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4277f3c5e497e3f2b8842d9463d46ec2c9e5f61c96c40349574a72f9fe1b3a" dmcf-pid="3v6rmfHl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newsen/20251125145028191kmab.jpg" data-org-width="650" dmcf-mid="t1JSvR0H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newsen/20251125145028191kma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309c0c42dc74816c4034e216c8697216165d570be67eb668893af4afad6ed0b" dmcf-pid="0TPms4XShS"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p> <p contents-hash="1665f465adc1190f2a12d372e0e8699e085c2f797683457a08096d28588e0247" dmcf-pid="piX6PYNdCl" dmcf-ptype="general">추신수가 '야구여왕' 멤버 가운데 국가대표 선수가 탄생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05f758a5ddf085fbf7ba5bd74dc862427a1a4cf9b8ce8409cfd6eeb27a79df5" dmcf-pid="UnZPQGjJTh" dmcf-ptype="general">추신수는 11월 25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야구여왕' 제작발표회에서 "모든 스포츠가 어렵겠지만, 야구는 해야 되는 게 너무 많다"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cc7ea18c55beffc5691a3945b9f69acebce53d7a5cda1d8a6795f89beec64237" dmcf-pid="uL5QxHAilC" dmcf-ptype="general">이어 "숙지를 해야 되는 것도 많고, 정신적인 부분도 많다. 스포츠를 경험해 본 선수들이라 누구보다 (숙지가) 빨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6803d65baa2ae42ba1f1559d5bf03f979c319d363b697e61842012781dc8522" dmcf-pid="7o1xMXcnlI" dmcf-ptype="general">앞서 박세리 단장은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세웠던 바. 이에 대해 추신수는 "전국대회 우승은 당연하다. 저희가 프로를 이어간다면 당연한 것이고, 최종적 목표는 '야구여왕'에서 여자 국가대표 선수를 한 명이라도 배출하는 것이다"며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c024a3a32dbfb6b965e5521c0a9f7c05609e476472d69d6621d3509ea929aff3" dmcf-pid="zgtMRZkLSO" dmcf-ptype="general">한편 '야구여왕'은 각기 다른 스포츠 종목에서 활약한 레전드 여성 선출들이 ‘야구’라는 낯선 무대에 도전장을 내미는 스포츠 예능으로 '블랙퀸즈' 단감코와 선수들이 '여자 야구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성장해나가는 여정을 담는다.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p> <p contents-hash="7eb81298c71c6bef2109d27f015114e4bab3dec4e9b4ca654aeba0c08c9671a4" dmcf-pid="qaFRe5Eols"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 / 유용주 yongju@</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BN3ed1DgW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약체 평가 딛고 끈끈한 수비 앞세워 선두 경쟁 중인 유도훈 정관장 감독…“우승이 간절한 시즌” 11-25 다음 송승헌, 故 이순재와 추억 회상 “깊은 연기와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