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감독' 추신수 "내 목표는, '야구여왕'서 국가대표 배출..충분히 가능" 선언 [스타현장] 작성일 11-25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V8I9hJ6Sf"> <div contents-hash="849e3ccbc8d84907e7618f9933d1833569aff16fbf3489c5e39b56e7d0585bae" dmcf-pid="ff6C2liPTV"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구로구=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adcbdcf954600db70b51ad88e7d03823bde006060407e10c0b51b9efa604af" dmcf-pid="4ioZd1Dg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야구여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1.25. jini@newsis.com /사진=김혜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tarnews/20251125150053516bhbz.jpg" data-org-width="1200" dmcf-mid="2gPhVSnQ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tarnews/20251125150053516bhb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야구여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1.25. jini@newsis.com /사진=김혜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f9e9982b76d6a8ca58ffe7737e8033626ff014c96ce5f459fa72735614aa3ad" dmcf-pid="8ng5Jtwav9" dmcf-ptype="general"> 메이저리그 출신 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야구여왕' 감독으로서 놀라운 목표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64a9cedd243ea9473057946fc96726f5a685afecd57dbe0fe718e02f69a8db02" dmcf-pid="6La1iFrNSK" dmcf-ptype="general">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 신도림에선 채널A 새 예능 '야구여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출자 신재호 PD, 강숙경 작가와 단장 박세리, 감독 추신수, 코치 이대형·윤석민, 그리고 여성 야구단 선수로 발탄된 주장 김온아(핸드볼), 김민지(육상), 김성연(유도)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95978d066a0680b88552ee4a40ca91c00a37c63fb08d0a9097b6bb58df3b720b" dmcf-pid="PoNtn3mjTb" dmcf-ptype="general">이날 '단장' 박세리는 '야구여왕' 팀의 목표를 묻는 말에 "처음부터 목표를 높이, 크게 세웠다.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창단했다. 우리 선수들을 보면 욕심을 내볼 만하고, 충분히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cb08d5752d3e9bd44d68f2113c7605037a8345e7cf9742aef405ddf17f67b2b4" dmcf-pid="QgjFL0sAyB" dmcf-ptype="general">그러자 '감독' 추신수는 "'전국대회 우승'은 당연한 것이고, 제 최종 목표는 우리 '야구여왕'에서 여자 국가대표 야구선수가 나오는 거다. 한 명이라도 배출하는 게, 제 마지막 목표이다. 충분히 나올 수 있을 거라고 본다"라고 자신 있게 외쳐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e29e4f1d50c41f7f96ec4da2009c5142d7c97945d4e8fa2f3577dfd6ec10e2a8" dmcf-pid="xaA3opOcvq" dmcf-ptype="general">'야구여왕'은 각기 다른 스포츠 종목의 '레전드 여성 선출(선수 출신)'들이 야구라는 낯선 무대에 도전장을 내미는 스포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25일 오후 10시에 첫 회가 방송된다.</p> <p contents-hash="9a8bf5a6c8cea1323090438ea3f8f83122b40c48868384ed5b64360e3d85beeb" dmcf-pid="y3Uatj2uyz" dmcf-ptype="general">구로구=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야구여왕' 추신수 "은퇴 후 감독 도전, 갈수록 감동…사명감·책임감 가졌다" 11-25 다음 재혼 주례도 약속했는데…이상민, 故이순재 별세에 "늘 잊지않겠습니다"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