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 추신수 "첫 감독직 도전…여자야구 사명감 생겨" 작성일 11-25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채널A 새 예능 '야구여왕' 제작발표회<br>박세리 단장·추신수 감독<br>김성연·김온아 등 선수 출신 라인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52Kw2YCmg"> <p contents-hash="3fc3a800d60957887ab38b5ac4ef7d96c10cccaaf8174bb52f026ebbf2ba99e8" dmcf-pid="8pP8CP1yOo"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처음에는 예능으로 시작했지만 책임감이 생기더라고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f3faf6763e77a169a76527cf3dd65b57df80993640657a297cc616fff93999" dmcf-pid="6UQ6hQtW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추신수(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Edaily/20251125145851556tzzt.jpg" data-org-width="670" dmcf-mid="VlzUN7hD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Edaily/20251125145851556tz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추신수(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d0a0dfe1ef2026e547e84278990c26e86cfd9b8a4dc324bfd6358708d689478" dmcf-pid="PuxPlxFYDn" dmcf-ptype="general"> 추신수 감독이 25일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호텔에서 진행한 채널A 새 예능 ‘야구여왕’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이유를 전했다. 자리에는 박세리, 추신수, 이대형, 윤석민, 김민지, 김온아, 김성연, 신재호 PD, 강숙경 작가가 참석했다. </div> <p contents-hash="64e8ee01f0b29bfa9fbd5b36f8d3dea70e991ede40c3d45e6b44e2206c4f800d" dmcf-pid="Q7MQSM3GOi" dmcf-ptype="general">‘블랙퀸즈’의 감독 추신수는 “은퇴 후에 쉴려고 하다가 제안을 받았다. 또 다른 도전이라 정말 설렜다. 감독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고, 야구를 처음 접하는 선수들을 가르쳐야 한다는 불안감, 불확실성이 있었는데 선수들이 잘 따라와줘서 너무 고마웠고 감동을 많이 받았다”고 감독직 수락 과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a5cd593201bc31df2169b0d5b14c34daf6c32fe9a8ab8e812c8923880089b75" dmcf-pid="xzRxvR0HrJ" dmcf-ptype="general">이어 “감독직을 수락하길 정말 잘한 것 같다”며 “비록 시작은 예능이었을지라도 저를 포함한 모든 선수들이 여자 야구에 대한 사명감, 알리고자 하는 책임감을 가지고 마무리했다. 뜻깊은 시간이었고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18090507dbef977c05727913ea48f591f95f8b3364097a3bc8f44b2d5a8abd6" dmcf-pid="yEYyPYNdwd" dmcf-ptype="general">2~3번의 제안 끝에 출연을 결정했다는 추신수는 “은퇴하고 목표가 없어질 때쯤 여성 스포츠 선수들에게 야구를 가르친다는 게 색다른 도전이었다”면서 “한 가지 확신이 있었던 건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정점을 찍었던 선수들이기 때문에 뭔가 다를 거라고 생각했다. 그 누구보다도 그 자리에 가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했을 거고,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그 자리에 갔을 거라고 믿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efa989e3bbd1aa0b3ae9d0f20237340c9390e886a360a1527fe9091187228c" dmcf-pid="WDGWQGjJ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Edaily/20251125145852833agqm.jpg" data-org-width="658" dmcf-mid="fyzujzlwr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Edaily/20251125145852833agq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267cd0d23b296ece8621803c4fb45d923d29b437c0f76683da4912c13c1202b" dmcf-pid="YwHYxHAimR" dmcf-ptype="general"> 여자야구라는 종목에 대한 책임감과 여성 팬들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추신수는 “여성분들이 야구를 좋아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필드에 유니폼을 입고 나와서 야구를 한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이 컸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4c2e893707e747b0effbc33865d42b8aba448caf48c811724af72953fb5a9538" dmcf-pid="G9nJGnztmM" dmcf-ptype="general">이어 “그리고 두 번째는 미안함이었다. 여자 야구 팀이 49개라는데 그 존재도 몰랐었다”면서 “저희가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서 야구를 사랑하는 여성들이 이렇게 많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66107a23749133620e8123483ad92c2624426dbf6286e3652d41b92c050a474" dmcf-pid="H2LiHLqFwx" dmcf-ptype="general">또 추신수는 “야구가 천만관중이지 않나. 그 (인기의) 원동력은 2030 여성들이라고 생각한다”ㅁ녀서 “응원만 할 게 아니라 ‘야구여왕’을 통해서 야구 장비를 들고 야구를 할 걸 생각하니까 너무 행복하더라. 감독으로서 너무 큰 자부심을 느끼고, 누군가에게 새로운 도전이 됐으면 좋겠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4dafc05507b50ffa0f88d8b1f4e6c26dade674b9e6425ebe5aa7d149fd320e3" dmcf-pid="XVonXoB3DQ" dmcf-ptype="general">‘야구여왕’은 각기 다른 스포츠 종목의 ‘레전드 여성 선출’들이 ‘야구’라는 낯선 무대에 도전장을 내미는 스포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골프 레전드 박세리가 단장을 맡고 야구 레전드 추신수가 감독을 맡았으며 이대형, 윤석민이 코치로 합류했다.</p> <p contents-hash="a6c7c0f096be974ebb489c460ed08c57d1f57fbeefd42bb9f901460d6bcda7bd" dmcf-pid="ZfgLZgb0rP" dmcf-ptype="general">또한 ‘강철부대W’의 신재호 PD와 ‘강철부대W’, ‘피지컬100’ 시즌 1·2를 도맡은 강숙경 작가가 또 한 번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6aed63f008a793090b6510842716dad1dfcefcff6db5317f85cbdc7c9577ba8d" dmcf-pid="54ao5aKpI6" dmcf-ptype="general">‘블랙퀸즈’는 국내에서 50번째로 새롭게 창단하는 여성 야구단. 육상 김민지, 리듬체조 신수지, 핸드볼 김온아·박하얀, 유도 김성연, 수영 정유인, 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소프트볼 아야카, 복싱 최현미, 사격 박보람, 정 이수연, 축구 주수진, 아이스하키 신소정, 배드민턴 장수영, 테니스 송아가 선수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1e1387622d4e543d08eb6fdf0a18caaf3924c200ac2682092f6a7e84adc75386" dmcf-pid="18Ng1N9Ur8" dmcf-ptype="general">‘야구여왕’은 2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한다.</p> <p contents-hash="39139ac3b1a51f6b213cd8ec8c267bd692ad8f576e44e3e665c8fa8a25fd84a0" dmcf-pid="t6jatj2uE4"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BS, 故이순재 추모 동참…유작 편성→특별 분향소 마련 "누구나 방문 가능" 11-25 다음 '야구여왕' 김민지 "야구 보며 욕했는데…직접 해보니 욕 안 나와"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