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학대 의혹' 재차 해명 "걱정 않으셔도 된다…직원들과 재밌게 지내는 중" [ST현장] 작성일 11-25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Jr8MXcnT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96b4424f10e641deaca3957f0470214bf8bd8d1ba277aebfe57ee644a81dd4" dmcf-pid="6im6RZkL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rtstoday/20251125155653628enlx.jpg" data-org-width="650" dmcf-mid="4YUmhQtW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rtstoday/20251125155653628enl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393a3fca9fd4d6d19ea3fa45a665c27b0e9d735dbf6f25d7d882a5e52415dd" dmcf-pid="PnsPe5EovU"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이른바 '학대 의혹'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c97b1197554b22b396e7fbe935173894a8f13a45eea29b063ebcd3a2ccab353" dmcf-pid="QLOQd1Dghp" dmcf-ptype="general">25일 서울시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의 세 번째 미니 앨범 'lip bomb(립밤)' 발매 쇼케이스가 개최됐다.</p> <p contents-hash="731f62a77975ab90bcfc6f1c3327971272096c03b090960732bf156cf000930c" dmcf-pid="xoIxJtwah0" dmcf-ptype="general">앞서 멤버 메이가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의문의 여성의 비명과 남성의 고함 소리가 그대로 송출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메이는 웃으며 "옆방에 리센느가 있는데, 리센느가 놀고 있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a51d60d60d44c408e5804535aeef6464b1ee77ac8fe79b1165747e9ca90f8c4" dmcf-pid="ytVyXoB3T3" dmcf-ptype="general">그러나 해당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리센느 학대 논란이 일었다. 메이의 반응에 대해서도 "구조 신호가 아니냐"라는 반응도 나왔다.</p> <p contents-hash="45058130ebb354babe7175a06c5b572ccb3b165e39614eae688f62eb1c3f1c19" dmcf-pid="W4gz9hJ6lF" dmcf-ptype="general">논란이 커지자, 메이는 "저희는 회사와 평등한 관계이고 대표님과 직원분들 모두 리센느를 누구보다 아껴주신다. 저희도 그만큼 믿고 함께하고 있다"면서 "영상 속 소리는 건물 밖에서 난 생활 소음이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402d2f45f6c0264448f28ff2fb8690ce5947e93c313de9061ac44070c715dd4" dmcf-pid="Y8aq2liPCt" dmcf-ptype="general">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도 "앞서 사실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전한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거 없는 억측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게시물에 대해 증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냈다.</p> <p contents-hash="8a02637f1c272d182deb64cd78929dc4208d1e8be58021ab595997f1ba4878ce" dmcf-pid="G6NBVSnQv1" dmcf-ptype="general">해당 논란과 관련 원이는 "웃으면서 넘길 일인데 이렇게 이슈가 될 줄 몰랐다. 저희가 해명한 것도 별일 아니라고 했는데 그것도 예상 외로 엄청 퍼졌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 행복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d9f4a1cfa92e952f38fccbbcb3a94cec20a5d32d113efea9f188f9e717b8d14" dmcf-pid="HPjbfvLxC5" dmcf-ptype="general">메이는 "저희 항상 옆에 붙어계시는 매니저님뿐만 아니라 다른 직원 식구분들도 오랫동안 봐왔던 분들이시고 항상 장난치고 웃고 떠들면서 재밌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97fe79b787a47c57e5070e8c7bd6194e5bf456afa8c4fadd52a04be5761f162" dmcf-pid="XQAK4ToMT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센느, 라방 중 고성 질문에 "회사 직원과 문제 없어…걱정 말길" 11-25 다음 오태석 KISTEP 원장 “기술 패권 시대, 중국 산업 급부상 배경엔 레드테크 약진”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