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라방 중 고성 질문에 "회사 직원과 문제 없어…걱정 말길" 작성일 11-25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현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Z8mfHl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cdd965c430b9e53cc978aaf33799719243664a82ba098b79c8d127d8294ac3" dmcf-pid="3S56s4XS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리센느(RESCENE)의 리브(왼쪽부터)와 메이, 제나, 원이, 미나미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가진 미니 3집 '립밤(lip bomb)'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1.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NEWS1/20251125155618398urxe.jpg" data-org-width="1400" dmcf-mid="t2SqN7hD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NEWS1/20251125155618398urx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리센느(RESCENE)의 리브(왼쪽부터)와 메이, 제나, 원이, 미나미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가진 미니 3집 '립밤(lip bomb)'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1.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5d10d7f346d37fc4ed5bae43ac4a43682ad446e1646a6be8f9a1874ade3759" dmcf-pid="0v1PO8Zvtr"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리센느가 미니 3집 '립밤'으로 컴백한 가운데, 라이브 방송 중 들렸던 고성 질문에 대해 "회사 직원들과의 관계에는 문제가 없으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6c4a936efdbe8195c5320a4a065c4323de1dcc096d337b671bb030f902d4ed7" dmcf-pid="pMaW4ToM5w" dmcf-ptype="general">리센느는 25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명화라이브홀에서 미니 3집 '립밤'(lip bomb)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p> <p contents-hash="2ae0e4c9423c4bdbccd4ef2bb1801de4ffae6c6a805638b22e4b0ae292239d95" dmcf-pid="URNY8ygRZD" dmcf-ptype="general">리센느는 최근 라이브 방송 중 고성이 오간 소음이 있었던 것에 대해 "웃으면서 넘길 일인데 이슈가 될 지 몰랐다"라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하고 싶다,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메이는 "매니저님, 직원 식구분들도 우리를 오래 봐주셨던 분들이고 재미있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73348c79d281f767b295d04d98564e66852d1ee1f2480d8a019ffd4b1d0bbb0" dmcf-pid="uejG6WaeGE" dmcf-ptype="general">리센느는 지난 9월 라이브 방송 중 여성의 비명과 남성의 고성이 함께 들려 팬들의 걱정을 샀던 바 있다. 이에 당시 멤버들은 "소리는 건물 밖에서 난 생활 소음"이라며 "해명조차 필요 없는 터무니없는 일"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5f01149a2052f56bc048fd2aecd35f1f4f387b28517d19ffc5808a3ce46c827c" dmcf-pid="7dAHPYNd1k" dmcf-ptype="general">'립밤'은 'lip balm'에서 착안해 'balm'을 'bomb'으로 바꾼 합성어로, 립밤처럼 부드럽게 스며드는 매력과 순간적으로 터지는 생동감을 동시에 담은 앨범이다.</p> <p contents-hash="9d66b0a7d8e0e820c4a6baca01441d5264f2c8e8e228b5991f176da9905f6cc3" dmcf-pid="zJcXQGjJXc" dmcf-ptype="general">이날 오후 6시 공개.</p> <p contents-hash="37b5e08afeb24d8ead96b83cc34cd63ca8660325d7d369e9883c62f31ded6018" dmcf-pid="qikZxHAiXA"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센느, '학대 의혹' 재차 해명.."걱정 NO, 행복하다"[Oh!쎈 현장] 11-25 다음 리센느, '학대 의혹' 재차 해명 "걱정 않으셔도 된다…직원들과 재밌게 지내는 중" [ST현장]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