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라방 학대 의혹에 입 열었다.."별일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스타현장] 작성일 11-2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vG6Waeyt"> <div contents-hash="2e2d9d106f4e758df816ffc0f0f975ebc3aeafb4bbf7c1dafe8a49cb2f3c13c6" dmcf-pid="Kzbfw2YCv1"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명화라이브홀=이승훈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3639d2e64b86b12c555fa2d039f07ce96e508c741b633c2849b02791e93635" dmcf-pid="9qK4rVGh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tarnews/20251125155540107vimx.jpg" data-org-width="1200" dmcf-mid="Bo6RlxFY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tarnews/20251125155540107vi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76ac0a2a3e1f8cdfb0267013d0a948e238374f7f145a28ae839a53a0a8b9732" dmcf-pid="2B98mfHlSZ" dmcf-ptype="general"> <br>걸 그룹 리센느(RESCENE)가 라이브 방송 중 제기된 학대 의혹을 해명했다. </div> <p contents-hash="f808479b1dbc8aed90f2d689372442a454efbc3970871237ae3c90b68c908a4b" dmcf-pid="Vb26s4XSvX" dmcf-ptype="general">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명화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립밤(lip bomb)'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p> <p contents-hash="fa4f88a0cffd79dbbd59b90798edbc92165e0537f3d3b05d5ad40c1b1ae9db38" dmcf-pid="fKVPO8ZvTH" dmcf-ptype="general">앞서 메이는 지난 9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여성의 비명과 남성의 고성이 함께 송출돼 논란이 일었다. 당시 그는 "옆방에 리센느가 있다. 놀고 있나 보다"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방송이 끝난 후 일부 팬들이 소속사의 학대 의혹을 제기하면서 보는 이들을 걱정케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2f4511afabe5032ff6708e711d80674562bd22980ccbe6161fe02892c5580605" dmcf-pid="49fQI65ThG" dmcf-ptype="general">이후 논란이 커지자 메이는 팬 플랫폼을 통해 "이야기가 와전돼 바로 잡고 싶다. 우리는 회사와 동등한 관계다. 대표님과 직원분들이 리센느를 누구보다 아끼고 있다"면서 "건물 밖에서 난 생활 소음이다. 평소에도 골목 소리가 잘 들려 처음엔 멤버들인 줄 알았다. 해명조차 필요 없는 터무니없는 일이었지만 고민하다 글을 올린다"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7e26c67c54bf3fd4b3ef5fcdc238c8a0acff7a693ddccefaa6fac138cfe9e73c" dmcf-pid="824xCP1ySY" dmcf-ptype="general">이날 원이는 이같은 논란에 다시 한번 입을 열었다. 그는 "많이 궁금해하실 걸 알고 있다. 우리도 웃으면서 넘길 일인데 멤버들끼리도 '이렇게 이슈가 될 줄 몰랐다. 일이 커질 줄 몰랐다'라고 이야기했다. 우리가 해명한 것도 '별일 아니다' 했는데 그것도 예상 외로 엄청 퍼진 거다. 항상 우리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cc4e2d51ad91f3be96cb85490be8fcd6a3cf5b7490c311decdbebff385c4fb4" dmcf-pid="6V8MhQtWTW" dmcf-ptype="general">또한 메이는 "항상 옆에 붙어계시는 매니저뿐 아니라 다른 직원 식구분들도 우리를 오래 봐왔던 분들이시고 항상 보면 웃고 떠들면서 재밌게 지내고 있다"라며 스태프들과 친근한 사이임을 어필했다.</p> <p contents-hash="420aaa12a5fa43eb83016da37c338f09aaafebc4217de0aa4ff2e8e4afe93784" dmcf-pid="Pf6RlxFYhy" dmcf-ptype="general">리센느의 세 번째 미니앨범 '립밤'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p> <p contents-hash="30e9295b54f16f11d4e5aba9f74c198a846f67db9494571d21b17cca244dea39" dmcf-pid="Q4PeSM3GhT" dmcf-ptype="general">명화라이브홀=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렛츠고 파크골프' 레전드 대결…김민교·최정윤, 안동전 시작 11-25 다음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 "이순재, 수의 입혀드릴 것"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