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스포츠 138편] 관중에 돌진, 카메라맨 폭행…코트 위를 난장판으로 만든 악동들 작성일 11-25 20 목록 스포츠머그의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별별스포츠 시즌2'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의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기자 경력 35년인 SBS 권종오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br> <br> 스포츠 정신의 핵심은 규칙을 준수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경기를 보다보면 각종 추태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선수들이 꽤 있습니다. 만약 이들이 슈퍼스타라면 파문은 더욱 커지게 됩니다.<br> 1980년 세계 테니스 무대를 주름잡았지만, 심판에게 거세게 항의하고 라켓에다 화풀이를 했던 존 매켄로, 튀는 외모에 거친 플레이를 펼치며 온갖 기행을 벌였던 NBA 데니스 로드먼, 두 '코트의 악동'을 살펴봅니다.<br> <br> (구성 : 권종오·한지승 / 영상취재 : 주용진 / 편집 : 한지승 / 디자인 : 최흥락 / 인턴 : 추진원) 관련자료 이전 現 한국 마라톤 1위 박민호의 자신감 “2시간 7분대 한국 신기록 분명 도달합니다” 11-25 다음 공정한 스포츠 룰 논의…부산서 내달 1일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종합)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