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놀뭐' 퇴출 이슈에 소환된 신봉선, "에엥?" 당혹 작성일 11-25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TGtj2ul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da556e9c858072ca119fe8f6de2786ed443807c8e6e5d1f0b931555177c01d" dmcf-pid="GVYZ0k4q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봉선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rtstoday/20251125161752528cajy.jpg" data-org-width="650" dmcf-mid="W9LND9WI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rtstoday/20251125161752528ca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봉선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16bbd128683ee2aa82615a9b0de1f06fc6bdf476d44a42cf42ab0af3da9776" dmcf-pid="HfG5pE8Bv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맨 신봉선이 배우 이이경의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하차 관련 이슈에 언급되자 당혹스러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8e1f0b4f097a056af579804371566d4e9afb1d65614f8ecd4b1ef5460db9aa69" dmcf-pid="X4H1UD6bTl"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신봉선은 SNS에 "아침 좋은 글 투척"이라며 "존중해주지 않는 이에게 나를 구겨 맞추지 말 것"이란 글귀의 이미지를 게재했다.</p> <p contents-hash="699e98ad3f143168aa44c29e2079f37ba1085d625492e0e6d3e87b80276b37c4" dmcf-pid="Z8XtuwPKCh" dmcf-ptype="general">그런데 해당 글을 두고 일각에서 '놀뭐'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최근 뜨거운 화두가 된 이이경의 '놀뭐' 하차 이슈가 불거진 가운데, 앞서 신봉선 역시 '놀뭐' 하차 과정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던 것이 재조명됐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5477bb1c3d45f5dcf29fa94121f950eba1094a2ba23b9cfc091ba48c7c6f29a" dmcf-pid="56ZF7rQ9WC" dmcf-ptype="general">그러나 신봉선은 앞서 업로드한 자신의 글이 이이경의 하차 논란과 연결 지어 해석한 기사들을 캡처해 25일 자신의 SNS에 올리며 "에엥???"이라며 당혹스러운 심경을 표했다.</p> <p contents-hash="852a7ba4a91955babfc80916b1a5e6a164cfd1bd2a70cccef15eb93502cb5101" dmcf-pid="1P53zmx2SI" dmcf-ptype="general">한편 최근 사생활 루머로 곤욕을 치른 이이경은 '놀뭐'에서 하차했다. 당시 스케줄 문제로 하차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이경은 제작진으로부터 권유받고 자친 하차하게 된 것이라며 '놀뭐' 제작진과 관련해 폭로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제작진은 먼저 하차를 권유한 것이 맞다고 인정하면서 미흡했던 출연자 보호에 대해 사과했다.</p> <p contents-hash="ff3efb843e38046b445f39329319f413396c3516156b7a62e52ddb83ec1e34df" dmcf-pid="tQ10qsMVl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윗집 사람들' 공효진 "김동욱과 권태 부부 연기, 신혼이라 어려워" 11-25 다음 “어릴 때부터 알던 삼촌”…이서진, ‘신세계家’ 애니 부모 절친이었다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